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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어린 소녀와 그 소녀의 가장 친한 친구인 토끼 인형간의 우정 이야기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알도’는 바로 토끼 인형의 이름이기도 하고, 소녀가 행복을 느끼는 마법의 주문이기도 하답니다. 또한 외로워하는 소녀가 토끼 인형에 생명을 부여하면서 갖는 그들만의 세계가 멋지게 표현되어 있답니다. 짙은 색감의 독특한 화풍으로 팬터지 세계의 풍요로움이 그대로 배어 나고 있지요. 어린이들의 상상력이 풍부해지겠어요.
    출판사 리뷰
그림작가 정보
  • 존 버닝햄
  • John Burningham

     

    1937년 영국 태생으로 어린시절부터 학교에 데려다 놓아도 친구들하고 어울리지 않고 무심한 얼굴로 자기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 있는 아이였고, 청년 시절에는 병역을 기피하면서까지 세상의 소란으로부터 완강히 자신을 지키는 좀 독특한 성향의 사람이었다.
    초등학교는 관습을 거스르는 것을 정상으로 받아들이기로 유명한 닐섬머힐 학교를 다녔다. 미술공부는 런던의 센트럴 스쿨 오브 아트에서 했는데, 거기서 헬린 옥슨버리를 만나 1964년에 혼인하게 되었다. 같은해에 첫 그림책 <보르카>로 케이트 그린어웨이상을 수상했다. 헬린 옥슨버리도 남편의 영향을 받아 그림책을 만들기 시작해서, 뛰어난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의 한 사람이 되었다

번역가 정보
  • 이주령
한줄댓글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이해하는 존버닝 할아버지.
    별점 :
    작성자 :
    2007-06-22
    조회수 : 396
    자유로운 그림체.
    그리고 아이들이 원하는 내용.
    위태로운 모험을 떠날 때는 과감한 채색으로 긴장감을 주어
    곁에서 도와주는 알도의 든든함이 더욱 크게 느껴지는 그림책.
    어린 시절 누구나 상상해본다는 상상친구.
    존 버닝햄은 할아버지가 되어서도 동심을 잃지않는 신기한 작가.
    알도 외에 다른 책들도 통일감을 주는데,
    존 버닝햄의 그림책에 어른들은 흔히 발만 나오거나 팔만 나오거나 괴물같은 얼굴로 등장한다. 하지만 아이들의 말을 잘 들어주고 그 세계를 인정하고 함께 놀아주는 어른들은 온전한 모습.^^
    아마도 존버닝햄은 자기의 그림책속에 들어가면 온전한 모습으로 남을거 같다. 그에 비해 나는 허리춤에 손올리고 아이를 혼내는 못된 이웃아줌마로 나올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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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버닝햄의 자유로운 표현
    별점 :
    작성자 :
    2007-06-22
    조회수 : 365
    이책은 꼼꼼하게 채색되어 있지도 않다. 그렇다고 그렇게 짜임새 있어보이지도 않지만 아이들은 읽으면 정말 좋아한다. 바로 그런책이다. 큼직하면서 알도와 주인공아이가 그의 외로움을 채웠던것처럼 허전함이 가득한 책이다. 만약 이책이 크기가 작았다면 감동이 덜하지만 책의 크기만으로도 주인공의 마음을 느낄 수가 있다. 각각의 페이지속에 담긴 존 버닝햄의 자유로운 표현들이 매우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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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친구 알도
    별점 :
    작성자 :
    2007-06-13
    조회수 : 332
    어렸을적 누구나 상상의 친구가 있었지요.
    이 소년의 친구는 토끼 인형인 알도입니다.
    강렬한 색채와 자유로운 선의 그림으로 더욱 빛나는 그림책 입니다.
    상상속의 친구이긴하지만 토끼 인형 알도와 주인공과의 우정이 돋보이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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