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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행복했던 추억을 기념하는 아름다운 이야기

    작가 브리타는 돌아가신 할머니를 그리며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할머니와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과 떠나고 난 뒤, 할머니께서 살아온 삶을 축복하는 작가의 마음이 잘 나타납니다. 우리는 살면서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는 아픈 이별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죽음은 보고 싶어도 다시는 볼 수 없는 이별입니다. 그런 이별의 아픔을 치유하는 방법으로 어떤 사람은 울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여행을 떠나기도 하는데요. 작가 브리타는 아픔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추억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사랑했던 이들이 추억을 함께 나누는 것으로 사랑하는 이의 죽음으로 인한 슬픔과 아픔을 치유합니다. 사랑했던 친구는 다른 세상으로 떠나갔지만 함께 누렸던 삶과 행복했던 기억은 영원히 가슴속에 남아 있습니다.

    오렌지빛 털을 가진 여우가 친구들의 사랑을 받아 오렌지 나무로 다시 태어나는 이 이야기는 이별의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따뜻하게 위로해 줍니다. 브리타의 일러스트레이션은 단순하면서도 명료한 구성과 색감으로 이야기를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듭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그림작가 정보
글작가 정보
  • 브리타 테켄트럽
번역가 정보
  • 김서정
  • 1959년에 태어났습니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고 독일 뮌헨대학에서 수학했습니다. 한국프뢰벨 유아교육연구소의 수석 연구원과 공주 영상 정보 대학 아동 학습 지도과 교수를 지냈습니다. 동화 작가와 아동 문학 평론가,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숙명여대 겸임 교수로 있으면서 ‘김서정 동화아카데미’ 도 운명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앙대학교 겸임 교수로 재직하면서 아동문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화『믿거나 말거나 동물 이야기』『두로크 강을 건너서』, 그림책『용감한 꼬마 생쥐』『나의 사직동』, 평론집『어린이문학 만세』『멋진 판타지』『동화가 재미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행복한 하하호호 가족』『용감한 아이린』『어린이 문학의 즐거움』(시리즈)『용의 아이들』『시인과 여우』『모기는 왜 귓가에서 앵앵거릴까?』『책이 정말 좋아!』『지렁이 책』『하늘을 나는 배, 제퍼』『출렁출렁 아홉 물결 바다 이야기』『아빠, 나 사랑해?』『나는 누구보다 씩씩해』등 아주 많습니다. ‘안데르센 걸작 그림책’ 시리즈에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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