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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엘모어 그린은 ‘동생’이라는 낯선 녀석이 달갑지 않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자신의 것을 하나씩 빼앗기 시작했거든요. 엘모어는 동생을 미워하는 마음을 ‘녀석’이라는 단어에 담아 표현합니다. 엘모어에게 ‘쪼그만 녀석’은 하루 종일 자신을 따라다니며 귀찮게 하는 성가신 존재일 뿐이지요.

    하지만 무서운 꿈에서 깨어난 밤, 자신을 위해 침대로 달려와 준 동생의 행동에 엘모어의 마음이 조금씩 변해 갑니다. 동생과는 어른들은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재밌는 놀이도 할 수 있었고, 텔레비전 만화를 함께 웃으며 볼 수 있었지요. 엘모어는 혼자보다 함께라는 사실이 점점 즐거워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결국 동생을 ‘녀석’이 아닌 ‘앨버트 그린’이란 이름으로 부르며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됩니다.

    『동생이 미운 걸 어떡해!』는 첫째들이 동생에게 느끼는 질투, 시기 등의 감정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표현해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냅니다. 그리고 이 공감이 동생에 대한 감정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동생이 부모님의 사랑을 뺏어 간 존재가 아닌, 가장 가깝고 친한 존재라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동생이 생겼을 때 느끼는 복잡한 감정들은 내 것을 나누는 데 익숙지 않은 첫째들에게는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형 엘모어가 동생 엘버트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변화에 공감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작가 로렌 차일드의 신작!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작가인 로렌 차일드는 케이트그린어웨이상과 스마티즈골드상을 받은 영국의 유명 동화 작가입니다. 그녀는 신작 『동생이 미운 걸 어떡해!』를 통해 기존에 선보였던 발랄한 남매 ‘찰리와 롤라’ 이야기에서 벗어나 ‘엘모어, 앨버트’ 형제의 이야기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다독이고자 합니다. 작가 특유의 콜라주 기법으로 구성된 톡톡 튀는 그림과 유쾌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내 모든 걸 뺏어 간 동생이 미워요!
첫째들에게 동생이란 마냥 귀엽고, 사랑스러운 존재만은 아닐 거예요.
주인공 엘모어 그린에겐 특히나 그렇지요.
엄마, 아빠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의 관심부터 맛있는 음식과 장난감, 가장 좋아하는 텔레비전 채널까지 몽땅 동생에게 빼앗기고 말았거든요. 그것도 모자라 방을 함께 쓰며 하루 일과를 나눠야 하지요.
그야말로 하루 종일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귀찮은 ‘녀석’일 뿐이에요.
엘모어는 과연 동생 앨버트를 ‘녀석’이 아닌 ‘동생’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엘모어 그린은 엄마, 아빠의 사랑을 받던 행복한 아이였어요.
자신의 방에서 좋아하는 만화영화를 보며 젤리 한 통을 모두 독차지하곤 했지요.
그런데 어느 날, 엘모어의 운명이 바뀌었어요.
낯선 녀석이 나타난 거예요!

녀석은 엘모어가 가진 것들을 하나하나
빼앗기 시작했어요.
사람들의 관심, 맛있는 음식, 장난감,
좋아하는 텔레비전 채널까지…….
엄마, 아빠는 심지어 녀석과 함께 방을 쓰라고 하지 뭐예요.
과연 엘모어는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그림작가 정보
  • 로렌 차일드
  • 로렌 차일드는 3남매 중 둘째로 태어났습니다. 부모님은 두분 다 선생님이셨으며 그 중에서도 아버지는 미술 선생님이었습니다. 한 사업가가 그녀에게 동화 작가로서의 활동과 함께 책과 관련한 제품 디자인을 권유하게 되면서 그녀의 인생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가 바로 1999년에 발표된 「클라리스 시리즈」 입니다. 그녀의 성공은 어린 시절에 대한 호기심은 물론, 디자인 및 제작 분야에서의 타고난 소질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국에서 태어나 런던의 "시티 앤 길드" 예술 학교에서 장식 미술을 공부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웃음을 자아낼 수 있는 생활 속 재미있는 이야기, 개성과 표정이 풍부한 캐릭터와 상상과 현실의 세계를 자유롭게 오가는 이야기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00년에는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로 영국 도서관 연합회에서 가장 뛰어난 어린이 그림책에 시상하는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고, 2002년에는 <요런 고얀 놈의 생쥐>로 스마티즈 금상을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 <클라리스 빈>과 <찰리와 롤라 시리즈>, <난 하나도 안 졸려, 잠자기 싫어!>, <사자가 좋아> 등이 있다.

    주요작품
    I Will not Ever Never Eat a Tomato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My Uncle is a Hunkle says Clarice Bean
    Clarice Bean, That"s Me! 「내이름은 클라리스」
글작가 정보
번역가 정보
  • 김난령
  • 경북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한 후, 출판기획자, 해외저작권 에이전트로 활동하였다. 이후 영국으로 건너가 런던 인스티튜트의 런던 칼리지 오브 프린팅에서 인터랙티브 멀티미디어 석사 학위를 받았다. 어린이 책을 비롯해 문학과 교양서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며, 대표적인 책으로는 어린이 책인『제비갈매기 섬의 등대』,『마틸다』,『여섯 번 저녁 먹는 고양이 시드』,『클라리스 빈의 영어 시험 탈출』,『크리스마스 캐럴』,『비밀이 담긴 찬장』,『베르메르 미스터리』등과 예술책 『디자인의 역사』 등이 있다. 지금은 번역 작가 외에도 디자인 평론가, 번역가, 디자인 및 디지털미디어 전문 필자 및 대학 강사, 그리고 전시 및 출판기획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구촌 시대의 지역문화에 공헌하는 행사 및 전시에도 관심이 있는 그는, 2002년 <유럽인의 새로운 선택>전을 기획했으며, 2003년에 <조나단 반브룩 공개강좌>를 주최했다. 파트너십으로 구성된 앰버 어소시에이츠(Amber Associates)를 통해 지구촌 디자인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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