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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우리 아이에게 매일매일 사랑 표현을 해 주세요
    아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 걸 쑥스러워하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부모의 사랑을 확인할 때 행복함을 느끼는 존재입니다. 굳이 하루에도 수십 번 사랑한다는 말을 해야 하는지 의문을 가질 수도 있지만, 아이들은 부모가 사랑 표현을 하지 않는 순간 불안해합니다. 그래서 사랑한다는 말은 자주 하면 할수록 좋습니다. 이 책은 매 페이지마다 “엄마는 널 사랑해.”라는 말을 반복합니다. 낯간지러울 수도 있지만 아이에게 끊임없이 들려주다 보면, 사랑 표현에 익숙해지면서 아이와의 정서적 유대감 또한 깊어진다는 걸 깨닫게 될 것입니다. 나아가 ‘엄마’ 대신 ‘아빠’ 혹은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읽는다면 부모를 넘어 조부모와의 연결 고리까지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아이들은 언제나 부모의 사랑을 확인한다
UCLA 대학에서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아이들은 서너 살이 되면서부터 하루 평균 98번의 질문을 한다고 합니다. 그중 “엄마, 나 예뻐?” “엄마는 얼마나 날 사랑해?” 등 부모에게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는 질문들이 꽤 있습니다. 이때 부모가 어떤 대답을 해 주느냐가 중요한데, 이 시기 아이들은 부모의 대답을 통해 안정감을 찾기 때문입니다. 이 책 역시 아이들이 흔히 하는 “엄마는 언제 날 사랑해?”라는 물음으로 시작합니다. 이에 엄마는 자신이 얼마나 아이를 사랑하는지 들려줍니다. 아이들은 엄마의 대답을 들으면서 엄마의 사랑과 함께 자신의 존재까지 확인하게 됩니다.

대비되는 상황을 통해 부모의 절대적인 사랑을 전하는 책
이 책은 상반된 상황을 나란히 비교해 가면서 어느 때나 어느 경우에나 “엄마는 언제나 널 사랑해”라고 말합니다. 한쪽 면에는 잘생기고 차분한 모습을, 또 다른 면에는 못나 보이고 말썽피우는 모습을 서로 반대되게 연출하여 아이들이 부모의 절대적인 사랑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펼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쁘고 예의바르고 착할 때‘만’이 아니라, 못나 보이고 장난치고 투정 부릴 때‘도’ 부모가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평소 모르고 지쳤던 부모의 사랑은 물론이고 언제나 사랑받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마주할 것입니다.
그림작가 정보
  • 폴린 마르탱
  • 그래픽을 디자인하고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어요. 아이들의 마음을 채우는 동화부터 어른들의 감성을 건드리는 만화까지 수많은 그림을 그려 왔어요. 그중 우리나라에는 아스트리드 데보르드와 함께 작업한 《위대한 햄스터의 사소한 소원》이 소개되었답니다.
글작가 정보
  • 아스트리드 데보르드
  •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한 뒤, 글을 쓰고 책 만드는 일을 해요. 어린이들에게 사랑, 행복, 우정과 같은 소중한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한답니다. 소크라테스 토끼의 똑똑한 질문들 《위대한 햄스터의 사소한 소원》《에드몽의 달밤 파티》 등을 썼어요.
번역가 정보
  • 박선주
  • 세종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번역과에서 공부했습니다. 2년여 동안 출판사 편집부에서 다양한 내용의 영어, 불어, 한국어로 된 글들을 접하다가 1년 전부터 번역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번역한 책들로는 아동그림책 《금발머리와 곰 세 마리》, 《아기돼지 삼형제》, 인문교양도서 《철학에 입문하기》, 《사물들과 철학하기》, 《영화의 목소리》 등이 있으며, 지성과 감성을 깨우며 삶에 여유와 재미를 주는 모든 글들을 사랑하고, 특히 소설과 에세이, 아동문학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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