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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화가이지만 딱하게도 그림 한 점 없는 곰 아저씨를 주인공으로 한 창작동화입니다. 언제나 느긋한 자세로 화판 앞에서 선 오지랖 넓은 곰 아저씨의 모습이 아름다운 자연풍광과 함께 따뜻한 정감을 줍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 드디어 그림을 좀 그려봐야겠어!”
딱하게도 그림 한 점 없는 화가 아저씨의 소원은 이루어질까?

곰 아저씨는 화가이지만 아무도 아저씨가 그린 그림을 본 사람은 없다. 오늘도 그림을 그리려고 바깥마당에 캔버스를 펼쳤는데, 그 위로 직박구리가 슬그머니 찍 하고 실례(?), 똥 빛깔만 보고도 직박구리가 배탈이 난 것을 안 곰 아저씨는 오지랖 넓게도 약을 지어주려고 그길로 읍내의 염소 아저씨네 약방으로 향하는데…, 약방에 도착한 곰 아저씨는 염소 아저씨가 설사약을 짓는 동안 망가진 약재 선반을 고쳐주려고 살림집 광으로 들어간다.

쿵쾅쿵쾅 못질을 하다 보니 선반이 비에 젖어 삭은 것을 알고 새로 나무판을 구하기 위해 이번에는 족제비 아저씨네 목재소로 성큼성큼 직행, 마침 아저씨는 안 보이고 아들 족두리를 업은 아주머니가 나와 선반으로 쓰일 나무판을 잘라주겠다고 나선다. 그 사이 족두리를 봐주게 된 곰 아저씨는 ‘위이~잉’ 전기톱 돌아가는 소리에 족두리가 잠에서 깨어나 울자 방 안으로 데리고 들어와 어르고 달랜다. 그림도 그려주면서 재미나게 놀아준다.

이윽고 잘라진 나무판을 들고 염...“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 드디어 그림을 좀 그려봐야겠어!”
딱하게도 그림 한 점 없는 화가 아저씨의 소원은 이루어질까?

곰 아저씨는 화가이지만 아무도 아저씨가 그린 그림을 본 사람은 없다. 오늘도 그림을 그리려고 바깥마당에 캔버스를 펼쳤는데, 그 위로 직박구리가 슬그머니 찍 하고 실례(?), 똥 빛깔만 보고도 직박구리가 배탈이 난 것을 안 곰 아저씨는 오지랖 넓게도 약을 지어주려고 그길로 읍내의 염소 아저씨네 약방으로 향하는데…, 약방에 도착한 곰 아저씨는 염소 아저씨가 설사약을 짓는 동안 망가진 약재 선반을 고쳐주려고 살림집 광으로 들어간다.

쿵쾅쿵쾅 못질을 하다 보니 선반이 비에 젖어 삭은 것을 알고 새로 나무판을 구하기 위해 이번에는 족제비 아저씨네 목재소로 성큼성큼 직행, 마침 아저씨는 안 보이고 아들 족두리를 업은 아주머니가 나와 선반으로 쓰일 나무판을 잘라주겠다고 나선다. 그 사이 족두리를 봐주게 된 곰 아저씨는 ‘위이~잉’ 전기톱 돌아가는 소리에 족두리가 잠에서 깨어나 울자 방 안으로 데리고 들어와 어르고 달랜다. 그림도 그려주면서 재미나게 놀아준다.

이윽고 잘라진 나무판을 들고 염소 아저씨의 광으로 돌아온 곰 아저씨는 뚝딱뚝딱 약재 선반을 멋들어지게 만들어 놓고 염소 아저씨가 조제해 놓은 설사약을 들고 집으로 돌아간다. 어느새 하루해도 저물고 흐려진 하늘에서 빗방울이 듣기 시작한다. 곰 아저씨는 걸음을 빨리 해서 집에 돌아와 보니 아까 그림을 그리려고 펼쳐놓았던 캔버스와 물감은 빗물에 젖어 못쓰게 되었다.

다음 날, 곰 아저씨는 또 그림을 그리기 위해 바깥마당에 이젤과 팔레트를 펼쳐놓는데, 오늘은 무사히 그림을 그릴 수 있을는지…, 그림 한 폭 없는 화가 곰 아저씨가 딱하기만 하다. 그러나 언제나 느긋한 자세로 화판 앞에서 선 오지랖 넓은 곰 아저씨의 모습이 아름다운 자연풍광과 함께 따뜻한 정감으로 다가온다.
그림작가 정보
  • 박예진
  • 198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청강문화산업대학 만화창작과를 나와 꼭두일러스트교육원에서 어린이그림책에 대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타타의 강』,『Mighty Max Saves the Earth』,『Mighty Max Saves the Orchestra』등을 작업했고, 이번에『그림 없는 화가, 곰 아저씨』의 그림을 그리면서 동물 친구들에게 한 발 다가가는 친밀감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글작가 정보
  • 이호백
  •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산업 미술학과와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대학원을 졸업한 후, 파리 2대학 커뮤니케이션 이미지 인스티튜트에서 공부했습니다. 1993년 아동도서 기획회사인 재미마주를 설립하고,『꼬마 책 동물의 세계』『담이네 식구』『꿈의 동물원』『내가 처음 가 본 그림박물관』『우리 문화 발견』『쥐돌이는 화가』『도대체 그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토끼탈출』등 여러 책을 기획하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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