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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뉴욕 타임즈]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그림책!
    칼데콧 아너상 수상 작가 패트릭 맥도넬이 건네는, 놀랍도록 멋지고 행복한 선물!

    오늘은 특별한 날. 무치는 가장 친한 친구 얼에게 아주 색다르고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얼은 모든 걸 갖고 있었지요. 필요한 게 하나도 없었답니다. ‘모든 걸 다 가진 친구에겐 무얼 선물하면 좋을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무치. 마침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선물을 찾아냈어요! 과연 무치는 무얼 선물할까요?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순수한 기쁨을 맛보게 하는 책!” ―퍼블리셔스 위클리
“값을 매길 수 없는 멋진 이야기.” ―워싱턴 포스트
“비울수록 채워지는 삶의 깨달음을 전하는 깊고 따뜻한 책.” ―피플
“이 책은 우정과 선물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해볼 수 있는 아주 좋은 책이다.”―학교도서관 저널

특별한 날, 마음을 전하는 완벽한 선물은 무엇일까?

가족과 친구들의 생일,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입학식과 졸업식, 결혼기념일, 크리스마스…… 이렇게 특별한 날을 정해 서로 선물을 주고받는 이유는 나와 함께 살아가는 이들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새삼 깨닫고 가슴 깊이 새기기 위해서겠지요.
그런데 정작 우리가 주고받는 선물은 온전한 사랑의 마음이기보다 값비싼 물건으로 화려하게 포장된 의무감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사랑의 마음을 온전히 전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무엇일까요?
그것만 알 수 있다면 선물에 대한 고민은 싹 사라져버리겠지요.
작가 패트릭 맥도넬은 이 책에서 ‘가장 훌륭하고 값진 선물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그리고 누군가와 함께하는 시간과 추억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다시 일깨워주고 있지요.

“우리 아이는 없는 게 없어요. 할머니가 다 사주시거든요. 그래서 아이에게 줄 선물을 고를 때마다 정말 힘이 든답니다. 아이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로 이 책을 샀는데, 할머니가 직접 아이에게 읽어주라고 할 생각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우정이 뭔지, 또 자신이 갖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는 법을 잘 알려주고 있답니다.” ―아마존 독자(zoomer) 리뷰

아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그림책

패트릭 맥도넬은 현재 미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만화가이자 그림책 작가로, 최소한의 선과 색만으로도 등장인물들을 아주 생동감 있고 사랑스럽게 표현합니다. 그러면서도 그 안에 철학적인 삶의 의미를 깊이 있게 담아내지요.
첫 그림책인 [이보다 멋진 선물은 없어(원제: Gift of Nothing)]에는 작가의 이런 특징이 잘 드러나 있답니다. 가볍고 명랑한 그림과 사랑스러운 캐릭터, 말장난처럼 재미있고 유쾌한 대사, 그리고 깊이 있는 삶의 메시지 등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색다른 감동을 선사합니다.

“이 책은 작고 간결하지만, 어른들에게도 큰 울림을 줍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웃기도 하고 울기도 했지요. 지혜롭고 재미있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꼭 읽어야 할 책이랍니다.” ―아마존 독자(Lisa Garcia) 리뷰

“우리 여동생이 선물해준 책인데, 이제껏 제가 받은 선물 중에 최고였어요. 이 책은 저에게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를 다시 일깨워주면서 눈물을 흘리게 했지요.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보냈던 그 시간을 다시 추억하게 만들어주었거든요.” ―아마존 독자(Amazon Customer) 리뷰

신현림 시인이 전하는 ‘물질 문명의 시대를 건너는 법’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는 늘 새 물건이 넘치고 넘쳐납니다. 너무 많아서 사람들은 금방 싫증을 내지요. 가까운 이에게 선물을 할 때도 그 넘치는 물건 중에서 무얼 고를까 오랫동안 고민하게 됩니다.
이 책의 작가 패트릭 맥도넬은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은 무엇인지 우리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단순한 그림에 짧은 글이지만 소유와 무소유에 관한 깊은 깨달음과 의미를 전해 줍니다. 문득 법정 스님의 [무소유]의 한 구절이 떠올랐습니다. “아무것도 갖지 않을 때 비로소 온 세상을 갖게 된다는 것은 무소유의 또 다른 의미이다.”
[이보다 멋진 선물은 없어]는 아무것도 갖지 않을 때의 평화를 맛보게 해 줍니다. 맞아요, 값비싼 선물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진정 우리에게 소중한 선물은 ‘너와 나’니까요. 너와 나만 있으면 되지 않을까요? 독자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사랑의 소중한 가치를 느낄 수 있길 소망합니다.
그림작가 정보
  • 패트릭 맥도넬
  •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는 만화 『머츠』의 작가입니다. 이 만화의 등장인물을 주인공으로 『꼬리 흔들기!』,『안아 주세요!』 등의 그림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환경과 동물의 복지에 관심이 많아 미국 동물 보호 단체인 휴메인 소사이어티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미국 뉴저지 주에서 아내 카렌과 야생 고양이, 새로 입양한 강아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글작가 정보
  • 패트릭 맥도넬
  •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는 만화 『머츠』의 작가다. 이 만화의 등장인물을 주인공으로 『꼬리 흔들기!』,『안아 주세요!』 등의 그림책을 쓰고 그렸다. 환경과 동물의 복지에 관심이 많아 미국 동물 보호 단체인 휴메인 소사이어티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은 미국 뉴저지 주에서 아내 카렌과 야생 고양이, 새로 입양한 강아지와 함께 살고 있다. 2012년에 『내 친구 제인』으로 칼데콧 아너 상을 받았다.  

번역가 정보
  • 신현림
  • 시인이자 사진작가로 가슴에 담고 있는 눈부신 단어들과 멋진 장면을 삶의 슬픔과 기쁨으로 새롭게 만들어 내는 예술가다. 서울에서 예쁜 딸과 하루하루를 씩씩하고 유쾌하게 살고 있다. 시집으로는 《지루한 세상에 불타는 구두를 던져라》와《세기말 블루스》, 《해질녘에 아픈 사람》과 《침대를 타고 달렸어》가 있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동시집 《초코파이 자전거》에서는 시 한 편이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그 외에도 《나의 아름다운 창》과 《너무 매혹적인 현대미술》, 《시간창고로 가는 길》, 《내 서른 살은 어디로 갔나》 그리고 《만나라, 사랑할 시간이 없다》 등의 에세이도 썼다. 《Love That Dog: 아주 특별한 시 수업》 등 수많은 번역과 사진 전시회를 열며 지금도 새로움을 향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신현림의 한 마디
    어른이든 아이든 혼자서는 외롭다. 그래서 함께 있다는 안정감이 누구에게나 절실하다. 함께 있어주는 건 최고의 사랑이다. 그 사랑을 이토록 사랑스럽게 표현한 낸시 틸먼의 글과 그림에 감사한다. 이 책을 보며 아이들이 ‘이 사랑은 내 거야, 이 그림 속 주인공도 바로 나야.’하는 마음이 들리라. 그만큼 자연스럽고, 사랑스럽고, 애틋하고, 귀여워서 아!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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