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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거센 바람이 불던 어느 날, 평범한 양 루이는 어디선가 날아온 왕관을 쓰고 양들의 왕 루이 1세가 됩니다. 그리고 왕이라면 마땅히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들을 합니다
    『무릎 딱지』 『큰 늑대 작은 늑대』 등 70여 편의 작품으로 전 세계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는 올리비에 탈레크가 이번엔 새로운 코미디를 들고 독자들을 찾아왔습니다. 어느 날 내가 갑자기 왕이 된다면? 올리비에 탈레크가 보여주는 풍자와 유머의 우화 『양들의 왕 루이 1세』를 만나 보세요.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평범한 양 루이가 양들의 왕 루이 1세가 되다!
루이는 평범한 양입니다. 어느 날 루이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언덕에서 풀을 뜯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거센 바람이 멋진 왕관을 루이 앞에 가져옵니다. 루이는 잠시 망설이다 왕관을 쓰고 '양들의 왕 루이 1세'가 됩니다.

왕은 무엇을 가져야 할까?
루이 1세는 가장 먼저 근사한 지휘봉을 마련합니다. 그다음엔 대대손손 물려줄 의자를 마련합니다. 그리고 안락한 침대도 마련하지요. 이런 루이 1세를 보고 있으면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그저 옛날이야기 속 왕의 겉모습만 흉내 내고 있으니 말입니다.

왕은 무슨 일을 해야 할까?
왕이 된 루이 1세는 모든 양들을 모아 놓고 연설을 합니다. 최고의 정원사가 가꾸는 정원을 산책합니다. 그리고 사자 사냥을 하기 위해 사자도 데려옵니다! 루이의 행동은 어디선가 본 듯하지만 정말 바보 같은 왕 노릇입니다. 권력만 휘두를 뿐 왕위에 대한 진지한 고민은 없기 때문입니다.

바보 같은 왕 루이 1세에 대한 유쾌한 코미디
어느 날 바람에 날려온 왕관을 쓰고 양들의 왕이 된 루이 1세의 이야기와 그림은 너무나 능청맞은 한편의 코미디입니다. 하지만 마냥 웃을 수만 없는 이유는 루이 1세의 언행은 훌륭한 왕이 아니라 네로 황제나 히틀러 같은 독재자를 닮았기 때문입니다. 올리비에 탈레크는 가정, 학교, 직장 등 모든 인간관계에 등장하는 바보 왕들을 풍자하고 있습니다. 이제, 작가는 우리에게 화두를 던집니다. 우리라면 어떻게 할까요?

프랑스가 낳은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올리비에 탈레크!
올리비에 탈레크는 『리타와 림보』『큰 늑대 작은 늑대』『무릎 딱지』 등 수많은 걸작을 발표한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입니다. 또한 르몽드, 리베라시옹, 텔레라마 등의 신문에 일러스트를 그렸으며, 만화 『깜둥이 여자』『위대한 군인들』을 발표했습니다. 2006년에는 안데르센상 심사위원 특별상을, 2010년에는 전미도서협회로부터 바젤더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작가 정보
  • 올리비에 탈레크
  • 1970년 프랑스 브레타뉴에서 태어났다. 뒤페레응용예술학교에서 공부한 뒤 광고 회사에서 그래픽디자이너로 일했고, 지금은 신문, 잡지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프랑스의 내로라하는 출판사에서 책을 출간한 유명 그림책 작가로,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작으로 《난 유행에 뒤졌어!》, 《움직이지 마, 선물아》, 《미안 미안, 림보야》들이 있다.
번역가 정보
  • 이순영
  • 1970년 강릉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한 뒤 여러 기업체에서 해외업무를 담당했습니다. 2009년 도서출판 북극곰을 설립하여 환경과 영혼의 치유를 주제로 일련의 책들을 꾸준히 발간하고 있으며, 번역가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짝꿍과 함께 재미있고 예쁜 책을 만들고 있어요. 골든 리트리버를 기르는 것이 꿈이에요. 번역한 책으로는 『북극곰』『당신의 별자리』『안돼!』『나비가 되고 싶어』『누구세요?』『고슴도치의 알』 등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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