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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요?
    나와 다른 친구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마음을 배워요.

    로라는 소리를 잘 듣지 못해요. 그래서 불편한 점도 많고 위험에 빠진 적도 많아요. 로라는 친구들의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해 자주 되묻곤 해요. 또 항상 친구들에게 자기의 얼굴을 보면서 말해 달라고 부탁해요. 하지만 친구들은 로라를 이해하지 못하고 짜증을 내거나 놀리기도 해요. 로라는 자신을 놀리는 친구들과 싸우기도 하는데, 그러고 나면 정말 속상하고 외톨이가 된 기분이 들어요. 로라를 처음 보는 사람들은 로라를 그저 이상한 아이라고 생각하기도 해요. 그래서 로라는 혼자일 때가 많아요.
    『로라』는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로라’라는 아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로라의 이야기를 읽으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어렴풋이 알게 돼요. 로라를 외롭고 힘들게 만든 건 몸의 불편함이 아니라 친구들 혹은 어른들의 이기적이고 무심한 행동이었어요. 그들이 로라를 조금만 더 배려해 줬다면, 로라는 아마 외톨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을 거예요.
    사람들은 모두 달라요. 서로 크고 작은 차이점을 가지고 있지요. 하지만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 서로의 차이점은 큰 문제가 되지 않아요. 내가 먼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배려하면 나도 존중받을 수 있어요. 그러면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고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지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몸이 불편한 친구의 마음을 생각해 보고 이해하는 기회를 마련해 줄 거예요. 또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출판사 리뷰
그림작가 정보
  • 엘리네 판 린덴하위젠
  • 1983년 네덜란드 메펄에서 태어났고, 네덜란드 그로닝언에 있는 미네르바 아카데미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그림 그리는 것과 책 읽는
    것, 그리고 플리마켓에 참가하거나 구경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지금은 네덜란드 즈볼레에서 살고 있습니다.  

글작가 정보
  • 엘피 네이선
  • 벨기에 하셀트에서 경찰관으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책에 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벤자민』, 『루나』 등이 있습니다.  

번역가 정보
  • 글맛
  • 아이들이 책을 놀잇감처럼 활용하고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어린이책 기획과 교재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어권, 유럽권 그림책을 번역하고 직접 동화를 쓰면서 아이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여우의 식탁], [아기 조랑말과 즐거운 치카치카], [함평 나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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