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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나무와 모양을 똑같이, 색깔을 똑같이 만드는 변장의 천재들!

    고봉이와 동물 친구들이 숨바꼭질을 해요. 여우가 술래예요. 여우가 눈을 가린 동안 고봉이와 동물 친구들이 저마다 숨기 시작해요. 부엉이는 나무 위에 숨었어요. 개구리는 연못 속에 숨고, 기린은 길쭉한 나무들 사이에 숨었어요. 카멜레온은 나뭇잎처럼 몸 색깔을 바꾸어 숨고, 뱀은 모래밭에 숨었지요. 과연 고봉이는 어디에 숨었을까요?
    『고봉아, 숨바꼭질하자』는 고봉이 생활 그림책 시리즈 가운데 한 권으로, 『나온다 나온다 나온다 뿌웅』, 『고봉이는 목욕 중!』, 『고봉이는 뭐 먹지?』, 『고봉이 졸려요』에 이은 다섯 번째 기획물입니다. 숨바꼭질이라는 놀이를 소개하며, 이와 함께 동물들의 다양한 숨기 능력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림책을 통해 유아는 환경에 적응하는 흥미로운 동물들의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사람은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어떤 능력을 발달시켰을까요?

    숨바꼭질이라는 놀이는 유아가 좋아하는 놀이 가운데 하나입니다. 『고봉아 숨바꼭질하자』는 이런 숨바꼭질 놀이를 소재로 동물들의 위장 능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생명체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발달해 왔습니다. 동물들의 위장 능력은 위험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터득한 방법이지요.
    그림책을 보세요. 부엉이는 나무와 비슷한 몸 색깔을 가지고 있어서 찾기가 힘듭니다. 카멜레온은 주변 환경에 맞춰 몸 색깔을 바꾸는 능력을 가졌지요. 개구리는 연못 속에 몸을 숨기고, 뱀은 모래밭에 몸을 숨깁니다. 저마다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을 보호하는 동물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고봉이는 어떤가요? 너무나 훤히 드러나고 있어요. 사람은 왜 동물처럼 멋진 위장술을 갖지 못했을까요?
    사람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발달시킨 것은 무엇일지 유아와 함께 생각해 보고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생각하는 것, 그림 그리는 것, 말하는 것 등 아주 다양한 방면에서 사람들은 뛰어나게 능력을 발달시켰음을 깨닫게 해 주세요. 그리고 유아에게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힘이 있다고 응원해 주세요.
그림작가 정보
  • 서유노
  •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뒤, 광고 디자인 일을 하며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아동 미술과 일러스트가 좋아서 미술 학원을 운영하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나온다 나온다 나온다 뿌웅은 목각을 이용한 창의적인 표현 기법으로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글작가 정보
  • 천미진
  • 국문학을 공부한 뒤, 출판사에서 그림책을 만들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그림책 찾아 읽기를 가장 좋아하며 아이들 마음속에 오래 남는 좋은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온다 나온다 나온다 뿌웅은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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