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 4839l좋아요 1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쓰기 한줄댓글 쓰기
    책 내용
    여러분은 사랑이라면 어떤 느낌이 떠오르나요? 기분이 좋아지고 푹신푹신하고 부드러운 느낌인가요? 아니면 슬프고 따끔따끔하고 딱딱한가요? 빨간색, 핑크색 하트 모양으로 사랑을 곧잘 표현하는데 여러분은 그게 마음에 드나요? 여러분에게는 어떤 색인가요? 수없이 많은 것이 떠오를 거예요. 딱 정해진 건 없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서 사랑을 하게 될까요? 나와 비슷하게 생겨서 혹은 같은 것을 좋아하거나 같이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어서일까요? 아니면 나와는 달라서 사랑을 느낄까요? 나와 다른 것을 좋아하는 사람을 사랑하면 내가 잘 모르는 것을 알게 되어 나의 세계가 더 넓어지니까 좋지요. 그렇지만 내가 잘 모르는 것은 두려움을 주기도 하지요. 그래서 사랑에는 용기가 필요한지도 몰라요.

    사랑은 우리가 살면서 가장 많이 듣고, 말하고, 또 보는 단어 중의 하나일 거예요. 그런데 정작 사랑이란 무엇일까 묻는다면 무어라 답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았나요? 보이지 않은 ‘생각’을 다양한 소재와 이야기로 풀어낸 너머학교 생각그림책 여섯 번째 책, 『사랑하니까 사람』은 사랑, 하면 떠오르는 것을 하나씩 하나씩 곰곰이 생각해 봐요.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주세요

사랑은 우리가 살면서 가장 많이 듣고, 말하고, 또 보는 단어 중의 하나일 거예요. 그런데 정작 사랑이란 무엇일까 묻는다면 무어라 답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았나요? 보이지 않은 ‘생각’을 다양한 소재와 이야기로 풀어낸 너머학교 생각그림책 여섯 번째 책, 『사랑하니까 사람』은 사랑, 하면 떠오르는 것을 하나씩 하나씩 곰곰이 생각해 봐요.
여러분은 사랑이라면 어떤 느낌이 떠오르나요? 기분이 좋아지고 푹신푹신하고 부드러운 느낌인가요? 아니면 슬프고 따끔따끔하고 딱딱한가요? 빨간색, 핑크색 하트 모양으로 사랑을 곧잘 표현하는데 여러분은 그게 마음에 드나요? 여러분에게는 어떤 색인가요? 수없이 많은 것이 떠오를 거예요. 딱 정해진 건 없지요.
그럼 사랑하는 대상을 살펴볼까요? 늘 곁에 있고 다정하게 바라봐 주는 반려견을 떠올렸나요? 부모님이나 동생, 할머니 등 가족도 떠올라요. 사랑한다고 생각하지요. 그저 가족이라서 사랑하는 걸까요, 그걸로 충분할 것 같기도 하고 부족한 것도 같지요. 나를 잘 보살펴주거나 다정하게 대해주지 않을 때는 큰 상처를 주기도 해요. 또 나를 가장 귀찮게 하기도 하고, 병에 걸려서 꼼짝 못 하게 되면 돌봐 주고 싶기도 하지만 더욱 더 슬프게 만들기도 하죠. 사랑은 기쁘게 하기도 하지만 힘들게도 만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자는 이렇게 말해요.

“사랑을 말로 표현하는 것 자체가 무리일지도 모릅니다. 사랑, 어디에도 없는 것 같지만 마음의 문을 열면 아주 가까운 곳에 있을 것 같은……. 사람은 ‘사랑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 같은 것을 확인하기 위해 인생이라는 긴 여행을 계속하는 건지도 모릅니다.”


어떻게 해서 사랑을 하게 될까요? 나와 비슷하게 생겨서 혹은 같은 것을 좋아하거나 같이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어서일까요? 아니면 나와는 달라서 사랑을 느낄까요? 나와 다른 것을 좋아하는 사람을 사랑하면 내가 잘 모르는 것을 알게 되어 나의 세계가 더 넓어지니까 좋지요. 그렇지만 내가 잘 모르는 것은 두려움을 주기도 하지요. 그래서 사랑에는 용기가 필요한지도 몰라요.
사람들은 사랑하는 것은 멋진 일이라고 하면서 남자가 남자를 사랑하거나 여자가 여자를 사랑하는 동성애에 대해서는 싫어하거나 반대한다고까지 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약한 사람을 돕는 것은 당연하고 칭찬받을 일이라고 하면서도 나를 불편하게 하면 화를 내고 배척하기도 해요. 이렇게 사랑에는 너무 많은 얼굴이 있는 것 같아요. 알 수도 없는데 성가시기도 하지요.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그 답을 찾아낼 수 있는 것은 여러분 자신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답 같은 것’은 아마 사랑하는 것 속에 숨어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주세요. 당신의 인생을, 그리고 당신을 사랑해 주는 사람의 인생을요.”

저자는 다행히 이 어려운 사랑을 알아 가는 확실한 것을 한 가지 알려 줍니다.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는 겁니다. 나는 나라서 가장 잘 알 수 있고, 또 우리는 스스로 더 좋은 삶을 살기 위해 애쓰니까요. 한 편의 시 같은 이 그림책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읽어 보세요.
그림작가 정보
  • 와타나베 겐이치
  • 1976년 도쿄에서 태어났어요. 1998년 HB 파일 공모ws에서 특별상을 수상하고 1999년 스이카토에서 첫 개인전 ‘키스와 맥주’를 열었어요. 2000년 HB 파일 공모전에서는 후지에다 류지 상을 수상했어요. 그림책으로 『생물이 가득한 풍요로운 지구』 등이 있어요.  

글작가 정보
  • 오치아이 게이코
  • 1945년 도치키 현 우쓰노미야 시에서 태어났어요. 아나운서를 하다가 작가 생활을 시작했어요. 도쿄와 오사카에서 어린이 서점 ‘크레용 하우스’와 여성 도서 및 유기농 화장품 전문점 ‘미즈 크레용하우스’ 등을 운영했어요. 지은 책으로 『어머니에게 부르는 자장가 - 나의 개호 일지』 『어머니에게 부르는 자장가 그 후 - 나의 개호 일지』 『그림책 처방전』 『그림책방의 일요일』 『벼랑에 선 당신에게』 등이 있어요.  

번역가 정보
  • 송태욱
  • 연세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도쿄외국어대학교 연구원을 지냈으며, 현재 연세대학교에서 강의하며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르네상스인 김승옥』(공저)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사랑의 갈증』, 『비틀거리는 여인』, 『세설』, 『만년』, 『환상의 빛』, 『탐구 1』, 『형태의 탄생』, 『눈의 황홀』, 『윤리 21』, 『포스트콜로니얼』, 『트랜스크리틱』, 『천천히 읽기를 권함』, 『번역과 번역가들』, 『연애의 불가능성에 대하여』, 『소리의 자본주의』, 『베델의 집 사람들』, 『매혹의 인문학 사전』, 『책으로 찾아가는 유토피아』, 『핀란드 공부법』, 『빈곤론』, 『유럽 근대문학의 태동』, 『세계지도의 탄생』, 『십자군 이야기』 『잘라라, 기도하는 그 손을』 『호모 이그니스, 불을 찾아서』,『바이바이, 엔젤』,『관능미술사』등이 있다.  

한줄댓글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