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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세대를 이어 내 아이에게 가장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노벨 문학상 수상, 밥 딜런이 아이를 위해 만든 노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아이에게 꼭 남기고 싶은 말이 있나요? 꼭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내 아이가 누구보다 소중한 존재가 되기를, 늘 영원히 젊게, 꿈꾸며 살아가기를 바란다면 이 노래를 들려주세요.

    『포에버 영(Forever Young)』은 노래하는 음유 시인 ‘밥 딜런’의 노래 [포에버 영]을 세계적 화가 폴 로저스가 기발하고 따뜻한 그림으로 새롭게 해석한 그림책입니다. 노래 [포에버 영]은 밥 딜런이 아들 제시가 태어나자, 아들을 위해 만든 노래입니다. 노래는 1974년 앨범 ‘플래닛 웨이브스(Planet Waves)’에 처음 실린 이래로 영원한 젊음과 청춘, 꿈을 응원하는 곡으로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16년 10월, 밥 딜런은 미국 가요 전통 안에서 새로운 시적 표현들을 창조해낸 공로로 가수로서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노래 가사를 시의 경지로 끌어올렸다”는 찬사처럼 노래 '포에버 영'의 노랫말 하나, 문장 한 마디마디에는 아이를 향한 무한한 사랑과 응원의 메시지가 깊이 있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사랑받는 정의롭고 건강한 사람으로 자라길 바라는 어버이의 마음. 이 책은 그 간절하고 진실한 마음을 운율과 이미지, 애니메이션 등을 혼합해 시각적으로 풍부하고 아름답게 구성했습니다. 숨은그림찾기처럼 페이지마다 숨겨진 밥 딜런의 생애와 노래에 관한 이야기가 흥미와 재미, 감동을 더합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하고 싶은 말을 전해 보세요. 엄마 아빠의 진심 어린 응원이 용기를 불어넣고, 삶의 든든한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할아버지와 아들, 손자가 함께 읽는 이야기.” - School Library Journal
    “밥 딜런의 시간을 초월한 노래.” - Kirkus Review
    “밥 딜런의 삶과 목소리를 시각적 외침으로 담다.” - Publishers Weekly

    * 내 아이에게 보내는 따뜻한 첫 응원!
    “네가 올바르게 자라기를, 네가 참되게 자라기를, 네가 늘 진리를 알고 너를 둘러싼 빛을 보기를. …네 손이 늘 바쁘고 네 발이 늘 재빠르기를, 변화의 바람이 불어올 때 너의 뿌리가 튼튼하기를….”

    밥 딜런이 태어난 아들을 위해 직접 쓰고 자장가로도 불렀던 노래 [포에버 영]의 가사들은 밥 딜런 특유의 아름다움과 오묘함을 담고 있습니다. 시처럼 읽다 보면 저절로 느껴지는 운율이 커다란 울림이 되어 다가옵니다. 노래 자체도 참 좋지만, 그의 진심 어린 가사 하나하나가 부모의 사랑과 헌신, 꿈을 향한 열정, 걱정과 응원을 생각하게 합니다.

    이 책에는 내 아이에게 가장 들려주고 싶은, 삶을 살아가는 데 꼭 전하고 싶은 말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가 그 마음에 귀 기울이고, 어려움을 이겨내며, 자신의 꿈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보며 응원해 주세요. 꿈을 갖고 있으면 자신에 대한 믿음이 생기고, 꿈을 이루기 위해 행동할 것입니다. 그리고 노래로 전달된 무한한 사랑이 난관에도 흔들리지 않고 다시 도전할 힘을 줄 겁니다.

    * 새로운 세대에게 전하는 꿈과 이상과 평화의 메시지!
    세대와 세대 사이에는 긴 시간의 흐름만큼 어쩔 수 없는 간극이 있습니다. 자라며 보고 느끼고 경험한 역사적 시간과 문화가 다르니까요. 더욱이 하루가, 1분 1초가 다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 그 틈을 줄이기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이 책은 그 틈새를 메우기에 너무나 좋은 책입니다. 할아버지와 아빠, 아이가 어울려 함께 보고 듣고 찾으며 이야기할 역사적 순간과 문화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 마음과 영혼을 울리는 꿈과 정의, 평화의 메시지가 서로를 이해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읽고, 보고, 즐기며 밥 딜런의 아름다운 노래에 흠뻑 빠져 보길 바랍니다.

    * 밥 딜런의 인생 여정과 사랑이 담긴 그림책!
    전설적 포크 음악 클럽인 ‘거즈 포크 시티(Gerde’s Folk City)’ 앞에서 기타를 치며 노래 부르던 한 가수가 자신을 따르는 아이에게 우정의 표시로 기타를 선물합니다. 아이는 그와 같은 멋진 가수가 되길 꿈꾸며 부모의 따뜻한 응원 속에서 쉼 없이 연습하고 노래합니다. 평화, 자유, 반전. 어느덧 청년으로 자란 아이는 용감하게 변화의 물결에 동참합니다. 그리고 어린 소녀에게 마찬가지로 자신의 악기를 선물합니다.

    폴 로저스는 [포에버 영] 가사를 1960~70년대 만화 느낌으로 대담하고, 기발하게 풀이하며 그 속에 밥 딜런의 인생을 압축해 담았습니다. 이야기 속의 이야기처럼 그림 전반에는 밥 딜런의 삶의 여정이 꼼꼼하게 담겨 있습니다. 그가 부른 노래, 함께한 사람들, 세계를 향한 평화와 자유, 반전의 외침! 그림 속 등장인물, 소품 하나까지도 밥 딜런의 삶과 노래와 관련 있는 것들입니다.

    친절한 그림풀이를 따라 밥 딜런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세요. 장면마다 숨겨진 풍성한 이야기가 노래와 그림을 읽는 색다른 즐거움을 줍니다. 그것이 끊임없이 노래하고 꿈꾸며 도전한 밥 딜런을 이해하고, 따르는 즐거운 에너지가 될 것입니다.
그림작가 정보
  • 폴 로저스
  • 윈턴 마살리스(미국의 천재 트럼펫 연주자)의 책 《재즈 ABZ》에 삽화를 그렸다. 어린이 책의 삽화뿐만 아니라 ‘뉴욕 타임스’,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뉴올리언스 재즈 앤드 헤리티지 페스티벌’, ‘NFL의 슈퍼볼’ 등의 영상 이미지들을 만들어 왔다.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에서 아내 질, 두 아이 알렉스와 네이트랑 함께 살고 있다.  

글작가 정보
  • 밥 딜런(Bob Dylan)
  • 1941년 5월 24일 생

    은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시인, 화가이다. 유대인 집안에서 태어났고, 본명은 로버트 앨런 지머맨 (히브리어 샤브타이 지셀 벤 아브라함)이다. 그의 작품은 1960년대부터 비공식 작자와 저항음악의 대표로서 사랑을 받았다. 한국의 학생운동에도 영향을 준[1]"Blowin' in the Wind"그리고 "The Times They Are a-Changin'"과 같은 노래들은 사회상을 잘 보여주는 저항적 노랫말로 시민권을 대표하는 곡이 되었으며, 베트남 전쟁에 대한 저항의 표상이 되었다.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영향력있는 음악가 중 한명으로 꼽힌다. 2016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번역가 정보
  • 엄혜숙
  •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책읽기를 좋아했습니다.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인하대학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만들어 온 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웅진과 비룡소의 편집장을 거쳐 프리랜서로 독립하였고 어린이 책 기획, 글쓰기, 번역하는 일 등을 하고 있습니다. 엮고 번역한 책으로는『개구리와 두꺼비가 함께』『개구리와 두꺼비의 하루하루』『개구리와 두꺼비의 사계절』『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황새와 알락백로』『말이 너무 많아!』『개 한 마리 갖고 싶어요』『아기돼지와 민들레』『난 집을 나가 버릴 테야!』『이야기 이야기』『플로리안과 트랙터 막스』『어리석은 농부와 귀신들의 합창』『누구 때문일까?』『스탠리가 트럭을 몰고 나갔더니』『돼지가 주렁주렁』『존 버닝햄-나의 그림책 이야기』등이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혼자 집을 보았어요』『누가 똑똑 창문을 두드리지?』『두껍아 두껍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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