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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눈이 마주치면 딸꾹
    말을 걸어오면 딸꾹
    손이 스치면 딸꾹
    딸꾹 딸꾹 딸꾹!

    사람들을 만나면 늘 딸꾹질을 하는 한나.
    수줍음 많은 한나에게 일어난 사랑스러운 소동.

    출판사 리뷰
    내가 누구인지 비밀이야.
    너만 알고 있어야 해!
    내 이름은 한나

    수줍음 많은 아이의 일상에 찾아온 낯선 손님.
    그 선물 같은 우연으로 일어난 사랑스런 소동을 그려냈다.
    예상치 못한 순간에 마주한 무지개처럼
    달콤하고 다정한 만남을 이야기한다.


    엘 작가의 말

    딸꾹을 그리는 시간 동안, 작고 오래된 하프카메라를 들고 매일 사진을 찍으며 다니던 날이 기억납니다.
    소녀의 망원경처럼 어쩌면 저 또한 카메라를 통해 세상을 엿보고 나만의 방식으로 만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우연히 누군가 내밀어 준 인사로 나의 모자람도 아픈 기억도 조용한 입술도
    천천히 창문을 열어 새 바람을 맞이하듯 보드랍게 웃을 수 있기를,
    이 책을 만나는 이에게 희망합니다.

    따듯한 질감의 종이를 꺼내어 색연필을 깎고 선을 그리고 그 안을 채우고,
    때론 조각을 내고 퍼즐처럼 모양을 맞추며 그림을 그렸습니다.
    어떤 때엔 아주 작게 오린 조각 그림을 잃어버리기도 해서 온 방안을 찾아 헤매기도 했지만
    작은 것들이 모여 하나의 그림이 완성되어 가는 순간순간 마음이 행복했습니다.
그림작가 정보
  • 어릴 때 하얀 종이 위에 먹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 되고 싶은 나의 미래 모습을 연필로 그리며 노는 걸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 꿈대로 그림을 그리는 사람으로 살고 있습니다. 삶은 언제나 맑지만은 않지만, 그 안에서 반짝반짝 무지개 같은 사람이 되는 것이 이다음의 꿈입니다.

     

글작가 정보
  • 정미진
  •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글을 쓰는 사람이 되었지만 어릴 적 꿈은 화가였다. 어릴 적 꿈과 현재의 꿈을 함께 이룰 방법을 고민하다, 그림책을 만들게 되었다. 이야기 속에 숨어 세상을 탐험하는 시간을 사랑한다. 언제까지나 재미난 이야기를 만드는 이야기꾼으로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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