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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해골 도시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사건

    해골 1,275명(즉, 뼈 270,300개)이 살고 있는 도시 오스탕드르. 달이 빛나는 밤, 세탁소 아가씨가 빨랫줄에 빨래를 널고 있을 때 갑자기 어둠 속에서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집니다! 이 사건을 시작으로, 평화로운 도시 오스탕드르에 나타난 정체를 알 수 없는 털북숭이 괴물이 주민들의 뼈를 하나씩 훔쳐갑니다. 해골 탐정 셜록이 베레모를 눌러 쓰고 수사에 나섭니다. 과연 사건이 무사히 해결되고 오스탕드르는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해골들의 도시에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흥미진진 추리 사건!

셜록 홈스 추리 소설의 그림책 버전
영국의 작가 아서 코난 도일은 셜록 홈스를 주인공으로 하는, 60여 편의 장?단편 추리 소설을 썼고 이는 지금껏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탐정의 대명사가 된 셜록 홈스는 런던 베이커 거리 221B의 하숙집에서 의사 존 H.왓슨과 함께 살며 수많은 사건을 해결하지요. 《뼈를 도둑맞았어요!》에서 19세기 영국은 해골들의 도시 오스탕드르로 옮겨집니다. 담뱃대와 베레모, 계산기로 무장한 새로운 “해골 탐정” 셜록을 만나보세요. 책장을 훌훌 넘기게 하는 흥미진진한 서스펜스와 마지막 깜짝 반전까지, 미스터리와 탐정을 사랑하는 소년들에게 특히나 매력적입니다.

무서운 존재들이 즐거움이 될 때!
또 하나의 관련 소재는 바로 핼러윈(Halloween)입니다. 핼러윈은 매년 10월 31일 괴물이나 유령 분장을 하고 즐기는 축제로, 아이들은 집집마다 다니며 과자를 얻어 먹지요. 고대 켈트 민족의 풍습에서 유래하여, 죽은 이들의 평온과 악한 존재가 산 자들에게 심술을 부리지 않기를 기리고, 가난한 이들에게 음식을 베푸는 전통이 깃들어 있었다고 합니다. 핼러윈 축제 때는 평소에는 불길하게 여겨지는 유령, 마녀, 검은 고양이들이 즐거움의 상징이 되지요. 이 그림책에서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어요. 무섭고 꺼려지던 유령이나 좀비, 해골은 우리처럼 소심하기도 하고 유난스럽기도 한 평범하고 재미있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시종 진지하면서도 우스운 분위기는 검은색, 파란색, 빨간색(-특별히 별색 인쇄 공정으로 심혈을 기울인!)만으로 대담하고 유쾌하게 그린 조엘 졸리베의 1950년대 스타일 그림도 한몫하지요. 깜짝 반전까지 보게 되면, 때로는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의 실체가 실제로는 아무것도 아니란 걸 알게 될 겁니다!
그림작가 정보
  • 조엘 졸리베
  • 1965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일러스트레이션, 방송, 광고, 만화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1990년부터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전시회를 열었고, 곧 한국에서도 전시회를 열 예정이다. 그린 책으로 《동물원 이야기》, 《거의 모든 것에 대하여》, 《꼬마 제불린》, 《심장이 뛰어요》, 《빨간 모자 소녀》, 《사자 소년 사운디아타》, 《우편함》, 《펭귄356》 들이 있다.
글작가 정보
  • 장뤼크 프로망탈
  • Jean-Luc Fromental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작가이자 언론인으로, 1950년 튀니지에서 태어났다. 10여 년간 출판사에서 일한 뒤, 잡지, 광고, 만화, 소설, 시나리오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글을 쓰고 있다. 국내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펭귄 365』, 『빨간 자동차의 하루』, 『룰루와 톰』, 『왜 이래요, 왜 이래?』 들이 있다.
     

번역가 정보
  • 최정수
  •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오 자히르』, 기 드 모파상의 『오를라』『기 드 모파상: 비곗덩어리 외 62편』, 프랑수아즈 사강의 『한 달 후, 일 년 후』『어떤 미소』『마음의 파수꾼』『고통과 환희의 순간들』, 아니 에르노의 『단순한 열정』, 아모스 오즈의 『시골 생활 풍경』, 아멜리 노통브의 『아버지 죽이기』, 마리 다리외세크의 『가시내』, J. M. 에르의 『셜록 미스터리』, 『찰스 다윈: 진화를 말하다』, 『르 코르뷔지에의 동방여행』, 『우리 기억 속의 색』, 『딜레마: 어느 유쾌한 도덕철학 실험 보고서』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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