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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에즈라 잭 키츠 상, AOI 어린이책 상 수상
    [타임 매거진] ‘DESIGN 100′ 에 선정된 핫 일러스트레이터
    유머와 색채의 마법사 크리스 호튼이 그려 낸
    꼬마 게의 설렘 가득 첫 바다 모험 이야기!

    매일 새로운 도전을 마주하는 아이들에게
    힘찬 응원을 실어 주는 용기 그림책!

    에즈라 잭 키츠 상, AOI 어린이책 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크리스 호튼의 『걱정 마, 꼬마 게야!』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습니다. 크리스 호튼은 전작 『쉬잇! 다 생각이 있다고』에서 새를 잡기 위해 그물을 휘두르는 친구들 사이에서 새에게 조심스레 손길을 내미는 키가 작은 아이의 이야기를 그려 “포용”의 메시지를 전한바 있습니다.

    이번 최신작 『걱정 마, 꼬마 게야!』에서는 바다에 한 번도 들어가 본 적 없는 꼬마 게의 첫 바다 모험을 그려 매일 새로운 도전을 마주하는 아이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색색의 종이를 큼지막하게 오리고 붙여서 구현한 감각적인 바다와 앙증맞은 꼬마 게의 모습은 절로 미소를 짓게 합니다. 꼬마 게와 함께 거대한 파도에 맞서고, 바다 속으로 풍덩 떠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에즈라 잭 키츠 상 수상 작가 크리스 호튼이 그린 감각적인 바다의 풍경!

호튼의 손을 거치면 어떠한 풍경이나 동물도 새롭게 탄생한다. 《타임 매거진》 ‘DESIGN 100′ 에 선정되기도 한 그림책 작가 크리스 호튼은 기발하고 세련된 그래픽 기법을 사용해 그만의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 냈다. 크리스 호튼은 종이를 뭉툭하게 오려가며 모양을 잡은 다음, 전체적인 화면을 사진으로 찍고 나머지 채색을 디지털로 작업한다. 작가는 그림 작업을 모두 마친 뒤에 글을 쓰는데, 덕분에 그의 그림은 글 없이 그림만으로도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섬세하고 명료하다. 꼬마 게의 눈동자, 몸의 움직임 하나하나 생생한 느낌을 전달하고 있다.
아주 큰 게와 꼬마 게가 바다 속으로 들어가며 푸르기만 했던 바다는 여러 가지 색깔로 다채롭게 물든다. 작가 크리스 호튼은 한 장 한 장 조금씩 달라지는 장면들을 쌓아가며 이야기를 구성했다. 그래서 책을 읽는 아이는 작은 몸짓, 배경의 미세한 차이에도 집중하여 관찰할 수 있고, 다양한 상상을 하며 읽을 수 있다. 여기에 입말으 ftkffls 의성어, 의태어와 리듬감 있는 문장이 이야기의 긴장감과 재미를 더한다.

꼬마 게의 설렘 가득 첫 바다 모험

『걱정 마, 꼬마 게야!』는 꼬마 게의 첫 바다 여행을 그리고 있다. 작은 물웅덩이에 살아가는 꼬마 게에게 바다는 아직 가 본 적 없는 장소다. 꼬마 게는 아주 큰 게와 함께 즐겁게 바다로 향하지만, 눈앞에 자그마한 꼬마 게를 삼켜 버릴 것 같은 커다란 파도가 나타난다. “거친 물결은 자꾸자꾸 커지고··· 더 커지더니···.“ 집채만 한 파도로 변한다. 꼬마 게는 ”바다는 정말 무서운 곳 같아요. 이제 그만 집에 가요.“라고 말한다. 그때 아주 큰 게는 ”걱정 마, 꼬마 게야. 몇 발짝만 더 오면 돼“라며 다독인다. 하지만 파도는 마음속 두려움과 불안처럼 무심하게도 자꾸만 커져간다. 용기를 들어간 바다는 새로움으로 가득하고, 어느새 두렵기만 했던 바다는 즐거움이 가득한 장소로 바뀐다. 마지막 장면에서 새로운 곳으로 떠나자 말하는 꼬마 게에게 큰 게는 ”이제 너도 어디든 갈 수 있겠구나.“ 라고 말한다.

낯섦을 새로움으로, 두려움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작은 용기

새로운 일은 마주하는 것은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두렵고 어려운 일이다. 그렇기에 아이들은 낯섦과 새로움의 사이에서 자주 주저하고, 두려워하기도 한다. 하지만 입학, 친구 사귀기 등 아이는 자라면서 날마다 새로움을 마주한다. 잔뜩 겁먹고 움츠린 모습, 새로운 친구들과 신나게 한바탕 노는 꼬마 게의 모습은 꼭 아이들을 닮았다. 그러나 두려움만 가득했던 꼬마 게가 바다로 깊이깊이 내려갈 수 있었던 것은 곁을 지켜 주는 아주 큰 게가 있기 때문이었다. 아이는 성장하며 줄곧 스스로 헤쳐 나가야 할 난관과 두려움을 마주한다. 하지만 낯섦은 새로움이, 두려움은 즐거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아이는 날마다 조금씩 자랄 것이다. 『걱정 마, 꼬마 게야!』는 더 큰 바다로 나아갈 아이와 이를 지켜볼 부모 모두에게 따뜻한 용기를 전하는 ‘용기 그림책‘이다.
그림작가 정보
  • 크리스 호튼
  • Chris Haughton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로 아일랜드에서 태어났다. 공정무역으로 유명한 「피플 트리」에서의 디자인 작업으로 2007년 타임 매거진에서 선정한 100대 디자인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현재 영국 가디언, 타임즈 등 다수의 언론매체에서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다. 『엄마를 잠깐 잃어버렸어요』는 보림출판사가 외국 작가를 한국으로 초청하여 함께 만든 첫 번째 그림책이다.
번역가 정보
  • 노은정
  •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텔레비전 외화 번역을 시작으로 번역 작가로 활동을 하기 시작한 그녀는 현재 어린이책을 비롯하여 많은 책을 번역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안녕, 해리!』『사라진 고양이의 비밀』『칙칙폭폭 꼬마 기차』『그저 그런 학교에서 생긴 아주 특별한 일』『내 멋대로 공주』『동물들의 덧셈 놀이』『괴물들의 뺄셈 놀이』『롤러스케이트 나는 소녀』『분홍? 분홍… 분홍』『호기심나비의 중국여행』 ‘마법의 시간 여행’ 시리즈, ‘신기한 스쿨 버스 베이비’ 시리즈, 『어린이 이집트인 이야기』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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