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 2778l좋아요 0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쓰기 한줄댓글 쓰기
    책 내용


    거북이마을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거북이마을의 별난 참새 총각』이 나왔어요. 거북이마을에는 사는 참새 총각 참깨는 날마다 수학 문제를 푸는 데 푹 빠져 있어요. 한 문제를 9년 동안이나 풀 만큼 끈질기게 수학만 파는 친구이지요. 별나도 한참 별난 참새 총각한테 어느 날 일생일대의 사건이 벌어졌어요. ‘수학 생활’만 하던 참깨가 어떤 삶을 새로 시작하게 되었을까요? 『거북이마을의 별난 참새 총각』에서 별나지만 자기 방식대로 멋지게 살아가는 참새 총각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오로지 수학밖에 모르는 참새 총각 이야기

거북이마을에는 온종일 수학 문제만 푸는 참새 총각이 살아요. 참새 총각 참깨는 수학을 너무 좋아해서 밭일을 하다가도 친구들이랑 놀다가도 수학 문제집을 꺼내어 문제 풀이에 몰두했지요. 하나 푸는 데 7년이나 걸릴 만큼 어려운 문제라도 참깨는 끈질기게 풀어냈어요. 이렇게 참깨는 수학에 무한한 애정을 쏟아 붓는 반면, 생활의 다른 부분에는 거의 관심 없이 지내 왔어요. 여느 때처럼 수학 문제를 풀고 있던 어느 날, 참깨에게 일생일대의 사건이 벌어집니다. 참깨의 ‘수학 생활’을 뒤흔들어 놓은 사건 말이지요. 참깨는 그 일이 있은 뒤 새로운 삶을 맞닥뜨리게 됩니다. 종일 수학 문제만 풀며 자기밖에 모르던 참깨가 어떤 삶을 새로 시작하게 되었을까요?

참깨와 수수의 삶에서 배우는 관계 맺기의 소중함

참깨는 수학밖에 모르는 괴짜예요. 참깨의 생활은 온통 수학 문제를 푸는 일에 맞추어져 있기 때문에 그 밖의 다른 일에는 관심이 적고 서투를 수밖에 없지요. 그래서인지 참깨는 거북이마을에 사는 친구들과는 다른 모습이 엿보여요. 수학 생활에 조금이라도 어긋나게 하는 친구들에게는 발끈하기도 하고, 호의를 갖고 이야기를 거는 친구에게 예민하고 퉁명스럽게 굴곤 해요. 거북이마을 친구들에게 우편물을 배달하는 우체부 아가씨 수수는 참깨와 정반대의 성격이에요.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며 물건을 배달할 뿐 아니라 소식도 전해 주고, 어려움이 있는 친구를 스스럼없이 도울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지니고 있어요. 수수는 참깨의 까칠하고 가시 돋친 말도 큰 소리로 웃어넘기는 친구이지요.

참깨와 수수는 서로 다른 성격과 생활 방식으로 살지만, 점점 서로를 이해하고 각자의 삶에 좋은 영향을 끼치면서 새로운 삶을 함께 시작하게 됩니다. 참깨는 수수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계속 수학 문제를 푸는 자기밖에 모르는 생활을 했을 거예요. 또 수수는 참깨가 있었기 때문에 자기가 고수해 오던 생활을 과감하게 정리하고 새로운 세계로 나아갈 수 있었어요. 아이들은 이 그림책을 보는 동안, 별나 보이기만 했던 참깨가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참깨의 성장을 마음껏 응원하게 될 거예요.

소박하고 정겹게 살아가는 마을을 담아낸 그림책 ‘거북이마을 이야기’

『거북이마을의 별난 참새 총각』은 ‘거북이마을 이야기’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거북이마을 이야기’ 시리즈는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연재한 장편 그림동화 ‘세상 어딘가에 있는 거북이마을’을 새로 엮어 낸 그림책으로,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사는 삶과 소박한 일상의 소중한 가치들을 술술 읽히는 입말로 녹여 낸 이야기와 정감 넘치도록 따뜻하면서도 밀도 높은 그림 장면에 담아냈습니다. 이 그림책 시리즈를 관통하는 ‘천천히, 삶 그대로를 오롯이 존중하는 삶이 모든 생명이 함께할 수 있는 미래이자 우리가 살아가야 할 공간’이라는 정지윤 작가의 묵직한 메시지가 이 책을 보는 독자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지길 바랍니다.



정말 멋진 그림책이죠?
구입하기 버튼 꾹!! 버튼 눌러주세요 *^o^*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



그림작가 정보
  • 정지윤
  •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옛날이야기에 우리 민화의 친근함을 살린 그림을 조화롭게 구성해 구수한 옛이야기의 매력을 더욱 깊이 전달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나무그늘을 팔아먹은 부자』『장쇠와 세 장사』등이 있습니다.
한줄댓글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