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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크고 알록달록한 놀이공원은 과연 무슨 맛일까?

    “꼬르륵!” 모두가 잠든 깊은 밤에 배가 너무 고픈 거야. 먹을 게 없나 두리번거리다가 발견했지 뭐야. 그게 뭐냐고? 바로 놀이공원이야! 나처럼 커다란 공룡에게 딱 어울리지 않니? 입을 쩍 벌려 순식간에 꿀꺽하고 한숨 자고 있는데 놀이공원에 온 아이들이 나를 깨우더라고. 엥? 내 등에 놀이공원이 다 보인다고? 들켜 버렸네. 얘들아, 울지 말고 진정해. 오늘 공룡 놀이공원에 초대할게.
    출판사 리뷰
    세상에서 하나뿐인 공룡 놀이공원에 갈까요? 좋아요! 신나요!

    아이들이 트리케라톱스 입속으로 들어가려고 길게 줄을 섰어요. 거대한 공룡 입으로 제 발로 걸어 들어가다니 이게 어떻게 된 일이죠? 쩍 벌어진 공룡 입은 바로 공룡 놀이공원으로 들어가는 입구랍니다. 꼬르륵 배고픈 공룡이 놀이공원을 삼켰거든요. 그것도 한입에 꿀꺽했다네요. 놀이공원이 있던 자리에서 공룡이 삼킨 놀이공원을 찾아 헤맨 아이들은 잠자는 공룡 몸속에 놀이공원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어요. 차례대로 공룡 혓바닥 위에 서서 보니 휘청휘청 움직이는 목젖 놀이기구부터 별난 놀이기구들이 가득해요. 우리가 알던 놀이공원이랑 완전히 달라서 공룡 놀이공원에 한 번 들어갔던 아이들은 이제 평범한 놀이공원은 시시하다나요. 그런데 과연 공룡은 괜찮을까요? 놀이공원이 배 속에서 잘 소화됐을까요?

    거대한 트리케라톱스에게는 놀이공원이 딱 맞거든요.

    거대한 공룡 트리케라톱스, 얼마나 크길래 놀이공원을 삼키냐면요. 몸무게가 무려 7톤가량 나간대요. 놀이공원을 꿀꺽하기 충분하죠? 우리가 먹는 음식으로는 배가 하나도 차지 않을 테니까요. 혹시 공룡 입으로 들어간 아이들도 꿀꺽 삼킨 게 아닐까 걱정된다고요? 안심하세요. 트리케라톱스는 초식 공룡이거든요. 알록달록 놀이공원에 있는 놀이기구들에서는 아찔한 맛부터 설레는 맛까지 모두 다른 맛이 난대요. 어때요? 한 번에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놀이공원이 트리케라톱스에게 딱 맞는 것 같죠?

    [꿀꺽 공룡 시리즈] 두 번째 주인공인 트리케라톱스는 도서관을 삼킨 브라키오사우루스 누나보다 더 큰 걸 삼키려고 꼬르륵거리며 돌아다녔대요. 놀이공원 정도면 도서관보다 훨씬 크니까 대성공이에요! 그런데 공룡들 사이에서 소문이 났나 봐요. 벌써 세 번째 주인공이 기다리고 있대요. 세 번째 주인공은 과연 어떤 걸 꿀꺽했을까요? 다음 꿀꺽 공룡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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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작가 정보
  • 김흥식(흥흥)
  • 어렸을 땐 화가가 되고 싶었어요. 조금 더 컸을 땐 작가가 되고 싶었고요. 그런데 대학에선 경영학을 전공했네요. 지금은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글을 쓴 책으로는 『아빠의 술친구』와 『그렇게 나무가 자란다』, 『엄마가 공룡이라고?』, 『아빠가 공룡이라고?』, 『누나가 공룡이라고?』, 『내가 공룡이라고?』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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