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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서양 문학의 뿌리, 인생 필독서로 평가받는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가 환상적이고 고급스러운 그림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오디세우스는 트로이 전쟁이 끝나고 10년 동안이나 만나지 못한 아내와 아들이 기다리는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려고 한다. 그러나 바다는 무시무시한 괴물과 재앙, 아름답고 위험한 요정과 마법을 숨기고 있었다. 끊임없이 닥쳐오는 시련 앞에 오디세우스는 실수하기도 하고, 지혜롭게 극복하기도 한다. 오디세우스의 모험 이야기는 용기와 지혜, 어려움 속에도 최선을 다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들려준다.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아르볼 N클래식은 미래를 이끌 명작과 새롭게 태어난 고전 문학을 모았습니다. 환상적인 일러스트와 충실한 내용으로 어린이, 청소년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며 감동을 나눌 수 있습니다. 아르볼 N클래식에서 평생 동안 가슴에 남을 명작과 만나세요.

고전 명작 『오디세이아』를 그림책으로 새롭게 만나다!

고대 그리스의 위대한 시인 호메로스의 장편 서사시 『오디세이아』는 몇 백 년 동안 전해져 왔다. 오늘날에는 서양 문화의 기둥이자 모험 이야기의 뿌리로 자리잡았다. 시카고대학교 추천도서, 서울대학교 추천도서 100선, 논술을 위해 꼭 읽어야 할 책 등 필독서로 손꼽힌다. 『(운명에 맞선 그리스 영웅) 오디세우스』는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가장 환상적인 여행인 오디세우스의 모험을 담은 그림책이다. 원작 『오디세이아』의 내용을 내용을 충실히 담되 더 쉽고 짧은 글로 표현했고, 장면을 생생하고 아름답게 그려 냈다. 감동적인 오디세우스의 모험이 올림포스 신들,영웅들, 바다 괴물, 요정 등 다양한 등장인물과 함께 펼쳐진다.

인생에 대한 교훈을 주는 모험 이야기

넓고 끝없는 바다에서 배를 타고 떠도는 오디세우스의 모험은 인간의 삶과 닮아 있다. 오디세우스는 신과 바다, 괴물과 요정, 마녀들의 뜻에 따라 지배되는 힘없는 인간이다. 끝없이 닥쳐오는 시련 앞에서 오디세우스는 좌절하기도 하고 지혜롭게 헤쳐 나가기도 한다. 동료들과 함께 싸우기도 하고, 친구를 모두 잃고 외로움에 빠지기도 한다. 지혜로운 영웅이지만 때로는 자기 꾀에 자신이 넘어가서 스스로 위험을 불러일으키기는 어리석은 모습도 보인다. 완벽하지는 않아도 위기에 무릎 꿇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오디세우스의 모습은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 자신의 모습이다.

원저 : 호메로스 (Homeros, Homer)
서양 문학의 원형으로 추앙받는 고대 그리스의 시인. 플라톤은 『공화국』에서 호메로스를 “최초의 스승” “그리스 문화의 지도자” “모든 그리스의 스승”이라고 묘사했다.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를 지은 호메로스는 오늘날 터키 서부 지역인 이오니아 지방의 음유 시인으로 알려져 있다. 호메로스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가 없다. 소아시아의 이오니아 지방 출신으로 기원전 8세기 무렵 활동한 시인으로 추정할 뿐이다. 그가 실재한 인물인지, 서사시인 전체를 가리키는 총칭인지, 실재한 인물이라면 두 서사시는 동일한 작가의 작품인지 등 호메로스를 둘러싼 질문들은 아직 정확한 답을 찾지 못하고 끝없는 논쟁의 대상으로 남아 있다.

그가 지은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뛰어난 서사시로 불린다. 두 작품은 고대 그리스에서 표준 교과서로 사용되었으며, 아리스토텔레스는 『시학』에서 “호메로스야말로 시인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가장 먼저, 가장 잘 안 시인”이라고 극찬했다. 호메로스의 작품들은 시대와 장소, 장르를 불문하고 끝없이 계승되고 재해석됨으로써 불후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고대 로마의 베르길리우스, 13세기의 단테, 17세기의 밀턴, 20세기의 제임스 조이스가 모두 호메로스의 작품에 큰 영향을 받았다. 또한 문학뿐 아니라 미술, 연극, 영화,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지금도 여전히 새롭게 재창조되면서 끊임없는 상상력과 창조성의 원천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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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작가 정보
  • 빔바 란트만
  • 어린이 책 그림 작가이며 글 작가인 빔바 란트만은 다양한 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출간된 책들은 20개국이 넘는 나라에 수출되었으며 《감정 지도》의 그림은 영국 런던의 내셔널 갤러리, 일본 도쿄의 히타바시 뮤지엄, 미국, 프랑스, 핀란드,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등 여러 나라의 도시 갤러리에 전시하였습니다. 그림 중에서는 방송 다큐멘터리, 연극 무대, 가이드북에도 사용되었고 2017년 카를로 빌로티 현대 미술관에서 단독 전시회를 열기도 하였습니다. 다양한 풍의 그림과 독특한 색감으로 이탈리아에서는 아주 유명한 그림 작가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번역가 정보
  • 이현경
  • 1966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났다. 한국외대 이탈리아어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비교문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주관하는 제1회 "번역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한국 외국어 대학교 가톨릭 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역서로 『율리시스 무어』 시리즈, 『사랑의 학교』, 『할아버지와 마티아』, 『단테의 모자이크 살인』, 『삐노끼오의 모험』, 『단테의 빛의 살인』, 『이것이 인간인가』, 『보이지 않는 도시들』, 『나는 깊은 바다 속에 잠들어 있던 고래였다』, 『반쪼가리 자작』, 『존재하지 않는 기사』, 『나무 위의 남작』, 『침묵의 음악』, 『바우돌리노』, 『책의 자서전』, 『작은 일기』, 『권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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