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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넘어》 그림책은 한 초등학교 선생님이 높이뛰기 장대 앞에서 우물쭈물 주저하고 있는 아이에게, 진심을 담아 외친 응원의 소리 ‘넘어’를 모티브로 한 그림책입니다. 놀랍게도 선생님의 응원 한마디가 마법처럼 아이가 높은 장대를 훌쩍 뛰어넘게 했거든요. 세상에는 자신을 믿어 주는 단 한 사람이 있다면 상처를 받거나 좌절의 상황에서도 그 모든 것을 회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풍요로워진 만큼 소외되고 마음의 상처가 많은 요즘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그 선생님이 외친 응원의 소리 ‘넘어’가 아닐까요? 그림책 속 주인공처럼 두렵고 떨리지만, 잘하지 않아도,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일단 시작해 볼 수 있는 용기를 우리 아이에게 선물해 주세요.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교과 연계]
★ 1-1 봄 1. 학교에 가면 ★ 1-1 국어 5. 다정하게 인사해요
★ 1-2 국어 10. 인물의 말과 행동을 상상해요
★ 2-1 국어 3. 마음을 나누어요 ★ 2-2 국어 4.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
★ 누리과정 사회관계_나를 알고 존중하기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나만을 위한 응원, 넘어
초등학교 선생님의 진심 어린 응원이 만들어 낸 마법 같은 이야기
《넘어》 그림책은 한 초등학교 선생님이 높이뛰기 장대 앞에서 우물쭈물 주저하고 있는 아이에게, 진심을 담아 외친 ‘넘어’라는 응원 한마디에 마치 마법처럼 아이가 장대를 훌쩍 뛰어넘었던 이야기를 모티브로 만들어졌습니다. 그 ‘넘어’라는 말 한마디는 단순히 그 순간이 아닌 그동안 선생님이 아이에게 주었던 관심과 돌봄이 가득 담긴 말이었지요. 세상에 자신을 믿어 주는, 자신을 응원하는 단 한 사람이 있다면 아이는 상처를 받거나 좌절의 상황에서도 그 모든 것을 훌훌 털고 회복할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과거에 비해 풍요로워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돌봄과 관심이 절실한 아이들은 많이 있고, 점점 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상처받고 자존감을 잃어 가는 아이들 또한 많은 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그 어느 때보다 아이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과 돌봄이 필요한 시기이지요. 초등학교 선생님이 외친 ‘넘어’가 높은 장대를 훌쩍 뛰어넘게 한 것처럼,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큰 소리로 외쳐 주세요. ‘넘어’라고요. 아이들의 작은 희망들이 우리의 작은 응원들을 만나, 별처럼 반짝반짝 빛을 내리라 믿습니다.

잘하지 않아도, 성공하지 않아도, 일단 시작해 보는 용기가 뿜뿜 솟아나요
우리가 무엇을 시도해서 성공할 확률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때로는 성공할 수도 있고, 때로는 실패할 수도 있지요. 하지만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다면, 실패 확률은 100퍼센트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성공 여부가 아니라 무언가를 시작할 수 있는 용기예요. 어른과 마찬가지로 아이들도 매순간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아침에 일어날까 말까’, ‘학교에 갈까 말까’, ‘하기 싫은 것을 해야 할까 말까’ 등 일상의 아주 작은 것들에서부터 그 모든 것들이 선택의 연속이에요. 때로는 실패의 두려움에, 또는 나 자신에 대한 믿음 부족으로 시도조차 하지 않고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지요. 하지만 그대로 포기한다면, 그만큼 내가 몰랐던 나의 재능을, 또는 삶의 기쁨을 놓칠 수 있어요. 성공은 중요하지 않아요. 《넘어》 그림책 아이도 일어나서 학교에 가고 집에 돌아가는 순간까지 매 순간 어떻게 할지 고민합니다. 다행히 그 아이를 진심으로 지켜보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어서일까요? 아이는 포기하지 않고 시도하는 용기를 내지요. 잘하지 않아도, 성공하지 않아도, 일단 해 보는 것. 그게 성공보다 더 값지고, 나를 빛나게 해 준다는 것을 우리 아이들이 마음속에 새기길 기대해 봅니다.
그림작가 정보
  • 김지연A
  • 서울에서 태어나 경북 구미에서 자랐습니다. 평생 해도 후회하지 않을 공부를 하고 싶어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그림책 세상의 마법 먼지를 먹으며 그림 그리고 글쓰기, 아이들 웃음소리와 돌멩이 모으기를 좋아합니다. 구석구석 재미난 것 찾아 매일 설레기, 성큼성큼 걸어 나아가기, 때론 멀리 돌아가며 씩 웃기도 합니다. 그림책을 쓰고 그리는 틈틈이 아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치기도 하고, 강연을 하기도 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부적》, 《깊은 산골 작은 집》,《꽃살문》, 《한글 비가 내려요》가 있고, 그린 책으로 《연오랑 세오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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