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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아기 빗방울 퐁당퐁 친구들 모여라!
    두근두근 퐁당퐁 오늘도 신나는 하루!

    뿌― 뿌― 먹구름 열차가 도착했습니다!
    아기 빗방울 퐁당퐁 친구들이 땅으로 첫 소풍을 가요.
    퐁당퐁 친구들은 어디에 가서 무엇을 하고 놀까요?
    사랑스러운 아기 빗방울들의 즐거운 모험!

    〈아기 빗방울 퐁당퐁〉 시리즈 그 첫 번째 이야기. 아기 빗방울 퐁당퐁 친구들이 소풍을 가요. 오늘은 처음 땅에 내려가 보는 날이에요. 먹구름 열차를 타고, 노란 장화 버스를 타고, 웅덩이 수영장에 갈 거예요. 저 아래에서는 또 무슨 재미있는 일들이 퐁당퐁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눈에 쏙 들어오는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발랄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퐁당퐁 친구들과 함께라면 언제나 즐거워!
오늘은 아기 빗방울 퐁당퐁 친구들이 소풍을 가는 날입니다. 처음 땅에 내려가 보는 날이기도 하지요. 퐁당퐁 친구들은 한껏 신이 났어요. 한참을 달려 온 먹구름 열차가 어느덧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기관사 아저씨가 문을 열어 주자 퐁당퐁 친구들이 아래로 아래로 힘차게 뛰어 내립니다. 퐁당퐁당 풍덩풍덩 모두 무사히 땅에 도착했습니다. 때마침 노란 장화 버스가 지나가네요. 퐁당퐁 친구들은 서둘러 버스에 올라탑니다. 노란 장화 버스를 타고 찾아간 곳은 바로 유치원 한 켠에 자리 잡은 웅덩이 수영장입니다. 웅덩이 수영장은 비 오는 날에만 열립니다. 빗방울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터지요. 오늘은 또 어떤 즐거운 일이 생길까요? 사랑스러운 아기 빗방울 퐁당퐁 친구들의 신나는 하루를 만나 보세요.

발랄한 상상력으로 빚어낸 아기자기한 빗방울의 세계
《먹구름 열차》는 ‘비’라는 자연 현상에서 비롯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쓴 고수진 작가는 비가 오기 전 하늘 가득 낮게 깔린 비구름을 보고 먹구름 열차를 떠올렸다고 합니다. 재밌는 이야기가 나올 것 같아 비가 올 때마다 주변을 세심하게 관찰해 왔다고 하지요. 구름이 비가 되어 내리고, 그 비가 다시 증발하여 구름이 되는 물의 순환을 아기 빗방울들의 소풍이라는 이야기 속에 사랑스럽게 담아냈지요.
작가는 비 오는 날에만 만날 수 있는 풍경을 아기 빗방울의 눈높이에 맞춰 확대하듯 보여줍니다. 빗물이 고여 생겨난 작은 물웅덩이는 거대한 수영장이 되고, 검지만 한 풀잎은 기다란 미끄럼틀이 되고, 작은 요구르트 병은 숨바꼭질하기 좋은 놀이터가 됩니다. 작디작은 아기 빗방울의 세계가 생생하게 느껴질수록, 무심코 지나쳤던 주변 풍경이 새롭게 다가오지요. 이를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을 발견하게 해 줍니다.

자연과 친구가 되게 해 주는 사랑스러운 이야기
그림책 속에 등장하는 어린이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아기 빗방울들을 돕습니다. 먹구름 열차에서 내린 아기 빗방울들은 어린이들이 신은 장화 버스에 실려 웅덩이 풀장까지 갑니다. 비가 그친 틈을 타 유치원 마당으로 놀러 나온 어린이들이 참방참방 첨벙첨벙 신나게 뛰어다녀 준 덕분에 손꼽아 기다리던 파도타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작가는 아기 빗방울과 어린이들의 모습을 번갈아 보여 주며 자연과 인간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는 사실을 자연스레 일러줍니다. 이 책이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친해지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법을 배우는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서 말입니다.
그림작가 정보
  • 고수진
  •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하고, 꼭두 일러스트 교육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일상 속 숨겨진 재미를 찾아 맛있는 이야기로 만들며 즐겁게 작업 중입니다. 『산딸기 임금님』은 북유럽 옛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이야기를 다시 쓰고 그림을 그려 만든 첫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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