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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아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

    『모두 잠잘 시간이야』는 혼자 잠자기 무서워하는 아이들에게 읽어 주면 좋은 그림책이다. 이번에도 작은 곰 넷과 커다란 갈색 곰이 등장한다. 곰 다섯은 잘 준비를 마치고 침대에 누웠는데, 갑자기 나는 이상한 소리에 모두 잠에서 깨고 만다. 너무 무서워 혼자 잘 수 없는 작은 곰 넷은 모두 커다란 갈색 곰의 침대로 모여드는데···. 커다란 갈색 곰은 작은 곰 넷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며 곰 다섯은 커다란 침대 하나에서 함께 잠든다. 이 그림책은 아이라면 모두 공감할 만한 이야기이다. 잠자리에 들기 전 꼬박꼬박 졸며 침대 위로 올라가는 모습, 그리고 데굴데굴 구르며 놀고 있는 작은 곰들은 자기 전 아이들의 모습과 많이 닮아 있다. 또 한창 호기심이 많고 상상력이 풍부할 시기의 아이들은 작은 바람 소리에도 무서워하고 이런저런 상상을 하기 마련이다. 어둠을 무서워하거나 혼자 잠 못 드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 준다면, 아이는 편안한 마음으로 잠들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사랑스러움과 다정함이 돋보이는 아기자기한 일러스트

『모두 잠잘 시간이야』는 따뜻한 이야기에 딱 어울리는 다정다감한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차분한 색감을 이용한 수채 기법과 제각각 개성이 뚜렷한 알록달록한 곰돌이들을 보고 있으면 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또 두 권 모두 배경 묘사가 복잡하지 않고, 등장인물도 곰 다섯뿐인데도 책이 풍성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곰돌이들의 다양한 감정들이 잘 전달되기 때문이다. 기뻐하는 표정, 속상한 표정, 궁금한 표정, 고민하는 표정 그리고 무서워하는 표정 등, 아이들이 공감하며 몰입하기에 충분하다. 이토록 간결하고 사랑스런 이야기를 읽는 아이들은 책장을 덮는 순간까지 행복한 시간을 보낼 것이다.
그림작가 정보
  • 데이비드 워커
  • 캔자스 대학을 졸업하고 카드와 엽서 전문 업체 홀마크에서 아트 디렉터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노스캐롤라이나 작업실에서 문구용품과 실내장식품, 그림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그림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글작가 정보
  • 셜리 패런토
  • 『우리 같이 앉을래?』, 『모두 잠잘 시간이야』, 『개구리가 노래했어요』 등 수많은 어린이책을 썼어요. 지금 캘리포니아의 엘크그로브에 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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