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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아이, 시원해!』는 여러 동물들의 특징을 마치 숨바꼭질하듯 재미있게 풀어낸 영유아 그림책입니다. 동글동글, 길쭉길쭉, 실룩실룩, 뾰족뾰족 등 동물들의 생김새를 묘사한 다양한 의태어와 운율감 넘치는 반복 어구를 통해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말놀이 그림책이지요. 매력적인 그림과 재미있는 말놀이 표현, 동물들을 따라가다 보면 만나게 되는 반전 결말까지, 흥미로운 요소를 가득 갖춘 영유아 맞춤 그림책을 지금 만나 보세요!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동물 친구들과 숨바꼭질!
호기심과 상상력이 자라는 그림책
영유아기 아기들은 '숨바꼭질' 놀이를 참 좋아하지요. 잠시 몸을 숨기거나, 손바닥으로 얼굴을 가렸다가 '까꿍!'하고 외치기만해도 까르르 웃음을 터트리곤 합니다. 무엇이 숨었다, 보였다 하는 단순한 행위를 통해, 대상영속성 등 아이의 인지 능력이 향상되고 공감 능력도 커집니다. 『아이, 시원해!』는 이런 영유아기 아이들을 위한 재미난 숨바꼭질 그림책입니다. 페이지 페이지마다 물 속에서, 나무 뒤에서, 산 속에서 가만히 몸을 숨기고 있는 동물들이 등장합니다. 아이는 그림을 보며 어떤 동물이 숨어 있는지 호기심을 갖고, 상상해 보게 되지요. 그리고 페이지를 넘기면, 짠! 하고 숨어있던 동물 친구들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엉덩이는 실룩실룩, 콧구멍은 벌룽벌룽, 누구지?
아하! 실룩실룩 벌룽벌룽, 하마!

어떤 동물인지 묻고 답하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동물의 특징을 인지하게 되고, 마치 숨바꼭질 놀이를 하는 듯, 재미있게 책 속으로 빠져 들게 됩니다.

그런데 동물 친구들이 모두 어딜 가지?
시원한 결말이 기다리는 반전 그림책
『아이, 시원해!』 책 속의 아이는 강에서, 숲에서, 산에서 여러 동물들을 만납니다. 그런데 엉금엉금 실룩실룩 팔랑팔랑, 동물들이 모두 부지런히 어디론가 가고 있어요. 과연 동물들이 향하는 곳은 어디일까요? 『아이, 시원해!』는 단순한 구조 속에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작은 반전이 숨은 그림책입니다. 책 속 친구와 함께 동물들을 따라가다 보면 만나게 되는 시원한 결말에 책을 읽는 독자도 ‘아이, 시원해!’하고 외치게 될 거예요.

출렁출렁, 팔랑팔랑, 동글동글, 뾰족뾰족!
다양한 표현을 익히는 종알종알 말놀이 그림책
영유아기는 언어 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 가장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는 다양하고 풍부한 표현을 많이 들려주며 아이의 언어 세계를 확장시켜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아이, 시원해!』는 동물들의 모습을 묘사한 다양한 의태어와 의성어를 재미있게 사용한 '말놀이' 그림책입니다. 출렁출렁, 팔랑팔랑, 길쭉길쭉, 벌룽벌룽, 우둘투둘 등 의태어, 의성어를 리듬감 있게 반복적으로 사용해, 이제 막 책 읽기를 시작한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 일으키지요. 책을 읽다 보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말의 재미를 알 수 있게 될 거예요.

아이와 동물들의 특징을 매력적으로 묘사한 감각적인 그림!
보는 재미가 있는 사랑스러운 그림책
영유아기 아기들은 '따라하기' 천재이기도 합니다. 엄마 아빠의 모습부터, 텔레비전이나 책에서 본 캐릭터의 특징, 여러 동물들의 행동까지 그대로 재미있게 잘 따라하곤 하지요. 『아이, 시원해!』에 나오는 친구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마 옆에선 하마처럼 실룩실룩 엉덩이를 내밀고, 뾰족뾰족 악어를 만나면 악어 입처럼 손을 크게 벌리고, 둥글납작 거북이를 만나면 거북이처럼 엉금엉금 기어 보는 아이의 모습은, 영유아기 아기들을 쏙 빼닮았습니다. 이희은 작가는 이렇게 귀여운 아이의 모습과, 개성 가득한 동물들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묘사했습니다. 우둘투둘한 악어 옆에는 뾰족뾰족한 나뭇잎을, 팔다리가 길쭉길쭉한 원숭이 옆에는 길다란 나뭇가지를 묘사하는 등 동물들의 특징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재미있게 표현해 낸 점도 인상적입니다. 아이와 함께 매력적인 그림을 살펴보며, 책 속 친구처럼 여러 동물들의 행동을 따라해 보는 것도 책을 보는 또 다른 재미있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그림작가 정보
  • 이희은
  • 어릴 적부터 밤을 좋아했어요. 까만 하늘에 근사한 마법이 펼쳐질 것만 같았거든요. 신기하게도 그림을 그릴 때, 밤이면 머릿속에 마법처럼 아이디어가 반짝반짝 더 잘 떠올랐어요. 그래도 밤에는 잠을 잘 자야겠지요? 왜 그런지는 이 책이 알려 줄 거예요. 지금까지 《어린이를 위한 말하기 7법칙》 《키가 120킬로그램?》《딱 한마디 과학사》 《우리 집에 온 노벨상》 《귀명창과 사라진 소리꾼》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글작가 정보
  • 허은미
  • 1964년에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일을 하다가, 지금은 어린이 책 기획 모임인 ‘보물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만든 책으로는『종알종알 말놀이 그림책』『옹알옹알 아기 그림책』,『잠들 때 하나씩 들려주는 이야기』,『누구랑 나눠 먹지?』,『아이, 시원해!』,『사고뭉치 우리말 박사』,『내가 처음으로 읽는 세계 명작』,『우리 몸의 구멍』,『영리한 눈』,『살아 있는 뼈』,『떠들썩한 성』,『코끼라가 최고야』등이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돼지책』,『윌리와 악당 벌렁코』,『윌리와 휴』,『꿈꾸는 윌리』,『악어야 악어야』,『우리 엄마』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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