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 288l좋아요 0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쓰기 한줄댓글 쓰기
    책 내용
    모험은 언제나 흥미진진하지만
    그래도 우리 집만 한 곳은 어디에도 없어!

    무민파파가 만든 배를 타고 항해를 나선 무민 가족. 가끔은 편안하고 익숙한 집에서 벗어나기도 해야죠! 수많은 섬을 지나며 물에 빠진 헤물렌을 구하고, 장난꾸러기 꼬맹이를 만나고, 어마어마한 폭풍까지! 이제 돌아가고 싶은데 집은 아득하게 멀고, 돛대도 돛도 닻도 없이 드넓은 바다에서 길을 잃었어요. 이대로 영영 무민 골짜기로 돌아가지 못하면 어떡하죠?

    ‘무민 골짜기 이야기’ 시리즈의 여섯 번째 이야기인 『무민 가족과 바다 대모험』은 토베 얀손의 무민 연작소설 가운데 『무민파파의 회고록』을 바탕으로 새롭게 꾸민 무민 그림책입니다. 무민파파가 무민만큼 어렸던 시절에 친구들과 겪었던 유쾌하고 파란만장한 모험을 이번에는 무민 가족이 맞닥뜨립니다. 긴긴 모험에 늠름했던 바다 관현악단은 엉망진창 처량해지고, 무민 가족은 지치겠지만 괜찮아요. 언제나 한 자리에서 무민 가족을 품어 주는 우리 집이 기다리고 있어요!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무민 가족과 함께 바다 관현악단을 타고
드넓은 바다로 나아가요!

기대감으로 가슴이 두근두근하면 아무리 찌푸린 날도 밝고 아름답게 보일 수 있어요. 모험을 앞둔 무민 가족의 눈앞에 펼쳐진 오늘 아침처럼 말이에요! 무민파파가 오랫동안 뚝딱뚝딱 숲속 빈터에서 만들던 바로 그게 오늘 완성되었거든요. 바로 ‘바다 관현악단’이라고 이름을 붙인 배예요. 솜씨 좋은 무민파파가 늠름하고 튼튼하고 멋진 배를 완성했답니다.
이제 무민 가족은 바다 관현악단을 타고 모험을 나서기만 하면 돼요. 하지만 시작부터 이게 웬걸요! 숲속 한가운데에 만든 배를 어떻게 강까지 끌고 내려가겠어요? 배는 크고 무겁고 강은 너무 멀어요. 이럴 줄 알았으면 처음부터 강가에 배를 만들걸 그랬지 뭐예요. 하지만 무민파파는 포기하지 않아요.
“배를 강으로 가져갈 수 없다면, 강을 배로 가져오면 되지.”
무민파파는 어마어마하게 크고 무시무시한 부블 에드워드를 강에 앉혀서 강물이 넘치게 만들 요량이었지요. 무민보다 백배는 더 커다란 부블을 꾀어낸 무민파파! 숲에 휘몰아치는 강물 위로 떠오른 바다 관현악단을 타고 무민 가족은 위풍당당하게 항해를 나서요.
드넓은 바다에서 수많은 섬을 지나는 동안, 거친 모험은 무민 가족을 내버려 두지 않는답니다. 물에 빠진 헤물렌의 이모님을 구했더니 무민 가족의 생활을 송두리째 바꾸려고 들지 않나, 바다 밑바닥에 사는 니블링들이 배에 나타나 끈적끈적한 발자국을 남기기도 해요. 니블링들이 모두 떠난 뒤, 혼자 몰래 남아 있던 장난꾸러기 꼬마 니블링이 해도며 닻줄을 다 갉아 버려서 드넓은 바다 한가운데에서 길을 잃고 말지요. 까만 늑대 구름에게서 하얀 새끼 양 구름을 구해 주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잠시, 폭풍이 몰아치려 해요. 파도가 정신없이 휘몰아치고, 하늘은 어두컴컴해졌어요. 변화무쌍하고 거친 모험이 끊이지 않고 일어나는 바다에서 바다 관현악단은 무사히 잘 버텨 줄까요?

기나긴 여행, 끝없는 모험도 모두
돌아갈 우리 집이 있으니까 즐거운 거야!

‘무민 골짜기 이야기’ 시리즈의 여섯 번째 이야기인 『무민 가족과 바다 대모험』은 토베 얀손의 무민 연작소설 가운데 『무민파파의 회고록』을 바탕으로 새롭게 꾸민 무민 그림책입니다. 『무민파파의 회고록』은 무민파파가 무민만큼 어렸던 시절에 친구들과 겪었던 유쾌하고 파란만장한 모험담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 장대한 모험을 무민 가족이 맞닥뜨린다면 어떨까요? 『무민 가족과 바다 대모험』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좀 더 친숙하고 다채로운 그림과 쉬운 글로 무민 시리즈를 색다르고 특별하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무민 가족과 바다 대모험』은 우리를 망망대해로 이끕니다. 가끔은 편안하고 아늑한 집에서 벗어나기도 해야죠. 모험은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값진 경험도 쌓게 됩니다. 폭풍을 이겨 내고 어떤 위협에도 맞서는 용기, 위기를 모면하는 기지를 이끌어 내고 성장의 발판을 만들어 주니까요. 무민처럼 말이에요. 하지만 습관처럼 몸에 밴 일상과 평범하고 익숙한 우리 집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 주기도 합니다. 잠깐 거리를 두었을 때 소중함을 더욱 크게 느낄 수 있는 법이니까요. 늠름했던 바다 관현악단은 엉망진창 처량해지고, 긴긴 모험에 무민 가족은 지치겠지만 괜찮아요. 언제나 한 자리에서 무민 가족을 품어 주는 우리 집이 기다리고 있어요!
‘무민 골짜기 이야기 시리즈’를 차근차근 읽어 가다 보면 낯설고 환상적으로만 느껴졌던 무민의 세상을 우리 옆 동네 이웃의 이야기처럼 공감하고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민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는 보다 쉽게 무민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해 줍니다. 또한 무민을 이미 사랑하고 아끼는 이들에게도 새로운 그림과 쉽고 아름다운 이야기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합니다.

명품 고전 ‘무민’ 시리즈를
어린이의 눈높이로 재해석한 새로운 명작!
[무민 골짜기 이야기] 시리즈

이제는 너무나도 익숙해진 ‘무민’은 핀란드의 작가 토베 얀손의 대표작으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수상의 영예를 안겨 준 세계적인 캐릭터이자 고전 명작입니다. 동글동글 하얀 몸에 기다란 꼬리는 보기만 해도 사랑스럽습니다. 여기에 더해 무민 가족과 친구들은 편견 없는 마음과 배려, 언제나 희망을 잃지 않고 평화를 꿈꾸며 모험을 갈망하지요.
1945년 무민 시리즈의 서막이자 첫 번째 작품인 『무민 가족과 대홍수』 이후 무민 시리즈는 26년 동안 연작소설 8편과 그림책 4편이 출간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런던의 석간신문 《이브닝 뉴스》에 ‘무민 코믹 스트립’을 연재하여 세계 40개국 독자에게 소개되어 큰 사랑을 받았지요. 이후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와 테마 파크 등 벌써 75년 넘게 무민은 이제 우리 가까이에 있습니다. 이 모든 무민 시리즈의 원천이라 할 수 있는 작품이 바로 ‘무민 연작소설’입니다.
「무민 골짜기 이야기」 시리즈는 ‘무민 연작소설’ 시리즈의 서막이라 할 수 있는 『무민 가족과 대홍수』부터 무민 연작소설 8권의 이야기를 짤막하고 사랑스럽게 재해석했습니다. 이야기의 줄기는 원작을 충실히 따르면서도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 쓴 그림책입니다. 또한 원작 소설에서 볼 수 없었던 풍부하고 감성적인 색감을 강조했습니다. 감동적이고 따뜻한 ‘무민 골짜기 이야기’ 시리즈는 사회성을 길러 줄 수 있는 배려와 사랑, 포용력과 평화, 자유 등 무민 시리즈가 담고 있는 아름다운 가치를 오롯이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여러분을 환상적인 모험으로 이끌 거예요.
무민 골짜기에 사는 무민 가족, 친구들과 함께 말이에요
책 속 이야기는 제 고모인 토베 얀손이 75년 전에 쓴 ‘무민 시리즈’에 바탕을 두고 있어요.
여러분의 부모님, 부모님의 부모님이 읽었을지도 모를 이야기예요!
이 책을 읽는 여러분도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는 무민 골짜기,
그 신비로운 세계로 모험을 떠날 수 있기를 바라요!
_소피아 얀손(토베 얀손의 조카딸)
그림작가 정보
  • 필리파 비들룬드
  •  

번역가 정보
  • 이유진
  •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스웨덴어, 노르웨이어, 덴마크어를 공부했습니다.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 문화미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말하는 인형 미라벨』 『어른이 되면 괜찮을까요?』『누가 토플을 달래 줄까요?』 『위험한 여행』 『무민 가족의 집에 온 악당』 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한줄댓글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