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 403l좋아요 1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쓰기 한줄댓글 쓰기
    책 내용
    천방지축 외계인과 엉뚱한 지구인의 유쾌 발랄 우정 이야기!
    인기 작가 노부미의 신간 그림책 《외계인 친구 도감》은 살아가는 동안 누구나 한 번은 외계인을 만난다는 재미있는 발상으로 시작합니다.

    여기 이미 외계인을 만나고 온 소년이, 언젠가 외계인을 만날 우리에게 외계인을 만나기 전에 알아 두면 유용한 팁을 유쾌하게 알려 줍니다! 이 도감에는 외계인과 친구가 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방법도 함께 담았습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살아가는 동안 누구나 한 번은 외계인을 만나!”
엉뚱한 상상의 문을 여는 그림책!

“우리는 외계인이다, 콩콩!” 어느 날 외계인이 눈앞에 나타난다면 어떻게 할 건가요? 혹시 영화에 나오는 무시무시한 생김새의 외계인을 떠올렸나요? 하지만 『외계인 친구 도감』에는 우리랑 비슷한 점이 너무도 많은, 매력적인 외계인 친구들이 등장해요. 금붕어를 키우는 외계인 ‘보곤보곤’, 사랑에 빠진 외계인 ‘러블리’, 자기가 오징어인 줄 아는 외계인 ‘비요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뒹굴뒹굴하는 걸 좋아하는 외계인 ‘핑야’!

이렇게 개성이 뚜렷한 외계인들을 만나면 어떤 재미있는 일이 벌어질지 생각만 해도 기대되지 않나요? 그런데 어떻게 외계인을 만나냐고요? 걱정하지 말아요. 이 책을 읽으면, 살아가는 동안 누구나 한 번은 외계인이 찾아온다는 사실을 알 수 있거든요. 이미 외계인을 만나고 온 소년이, 외계인을 만나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을 여러 가지 유용한 팁뿐 아니라 외계인과 친구가 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방법도 알려 주지요. 한번 책을 펼쳐 볼까요?

첫 번째, 멋진 자세로 유에프오를 타야 해요! 처음 외계인을 만나는 순간이니 가장 중요하지요. 엉엉 울거나, 발버둥 치면서 타면 우스워 보일 수도 있으니까요. 뿜뿜 슈퍼히어로 자세, 빙글빙글 풍차 자세 등 침착하고 여유롭게 유에프오를 타는 방법이 있어요. 여러분은 어떤 자세로 타고 싶나요? 외계인들이 박수 칠 만큼 멋지고 기발한 자세를 생각해 보세요!

두 번째, 어떤 외계인을 만나게 될지 미리 알아 두어야 해요! 지구에 오는 외계인은 138 종류나 되거든요. 머리가 툭 튀어나온 ‘툭칸두리’, 바위처럼 우락부락한 ‘빠아윅’, 눈코입이 몰려 있는 ‘모리찌’ 등 다양한 외계인을 소개해요. 책에 나오는 외계인 외에도 어떤 특징과 생김새를 한 외계인이 있을지 마음껏 상상해 보세요! 하지만 생김새만으로 외계인을 판단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요.

세 번째, 이제 유에프오를 탔으니 안을 살펴볼까요? 말하는 나무, 낮에도 별과 달이 뜨는 창문, 공중에 떠 있는 침대 등 신기한 것들이 가득해요! 이렇게 외계인의 일상을 찬찬히 살펴보면서 외계인이 어떻게 생활을 하고, 어떤 취미가 있을지 짐작해 보세요. 그러면 외계인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을 거예요. 더불어 상상력도 뭉게뭉게 피어나고요!

마지막으로 외계인과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꼭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있어요! 만약 지키지 않는다면 이것저것 빼앗길 수도 있고, 끔찍한 맛의 요리를 먹을 수도 있고, 요상한 옷을 입을 수도 있거든요! 무엇을 어떻게 조심해야 하는지는 책을 펼쳐서 꼼꼼히 확인해 보세요. 책을 다 읽고 난 뒤에는 분명 외계인과의 만남을 손꼽아 기다리게 될 거예요! 『외계인 친구 도감』은 이처럼 천방지축 외계인 친구와 함께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력을 펼치며, 새롭고 별난 경험을 맛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너는 우리의 친구야. 너를 사랑해!”
코믹한 이야기로 ‘우정’과 ‘이해’를 담은 그림책!

외계인과 친구가 된다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어쩌면 살아있는 인형과 얘기할 수 있고, 뭐든 가져오는 풀로 만든 드론을 조종할 수 있고, 별이 총총한 밤하늘을 함께 날아다닐 수도 있을 거예요. 생각만 해도 신나는 일이 한가득 떠오르지요. 『외계인 친구 도감』이 특별한 점은 바로 ‘외계인’이 우리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생김새는 다르지만, 따뜻한 마음만큼은 우리 지구인과 같은 외계인 친구들이지요. 그래서 우스꽝스럽지만 사랑스럽고, 엉뚱하지만 친근한 매력을 느낄 수 있어요. 더불어 겉모습만으로 외계인을 무섭게 생각하지 않고, 마음을 들여다보며 조심스레 다가가는 소년을 통해 ‘친구’가 될 수 있는 진정한 방법을 깨달을 수 있을 거예요.

만약 외계인과 친구가 된다면, 이제 어느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도 함께 자랄 거예요. 친구를 사귀는 방법은 외계인이나 지구인이나 똑같으니까요! 어쩌면 각자 다른 개성과 생김새를 한 우리도 서로에게는 낯선 외계인일 수 있어요. 이 책은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필요한 우리에게, 소년과 외계인이 친구가 되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 코믹한 이야기 속 다름을 받아들이고, 서로 있는 그대로를 인정한다면 누구든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전하지요.

그런데 외계인은 도대체 왜 지구에 오는 걸까요? 외계인과 친구가 된다면, 아주 놀라운 사실을 들을 수 있어요. 외계인은 그 이유를 들려준 다음, ‘외계인 친구 메달’을 선물할 거예요. 외계인과 친구가 되면 받을 수 있는 특별한 메달이지요. 바로 우정의 증표예요! 먼 훗날 다시 외계인을 만난다면, 서로 인증할 수 있는 중요하고 특별한 물건일 거예요. 이미 우리 주변에도 외계인과 만나서 메달까지 받은 친구가 있을지도 몰라요! 아직 외계인을 못 만났다고요? 그렇다면 내일 외계인이 여러분을 데리러 올지도 모르니 『외계인 친구 도감』을 펼쳐 친구가 되는 방법을 잘 알아 두세요!
그림작가 정보
  • 어린이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 일본의 그림책 작가이며, 일본 공영 방송 NHK의 유아 교육 프로그램에서 애니메이션과 작사를 맡고 있기도 합니다. 대학 시절 그림책을 좋아하던 여자 친구의 마음을 사로잡으려고 300권이 넘는 그림책을 홀로 만들었으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은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그림책 작가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첫 여자 친구와 가정을 꾸려 두 아이의 아빠로 바쁘게 사는 와중에도, 어린 독자들이 보내 온 편지에 꼬박꼬박 답장을 보내는 다정한 작가입니다. 최근에는 오랫동안 방황하던 자신이 그림책을 만나면서 달라진 과정을 담은 수필집을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만든 그림책으로 『고백할 거야!』, 『공주님 유치원』, 『특급 열차가 우리 집에 왔어요』, 『도깨비가 된 날』 들이 있습니다.
번역가 정보
  • 황진희
  • 대학에서 일본어 통역을 전공했습니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그림책과 어린이 문학에 매료되었습니다. 어린이도서연구회 김포 지회에서 어린이 책 문화 운동을 하고 있으며, 어린이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도서관 여행을 할 때와 어린이들에게 아름다운 그림책을 읽어 줄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옮긴 책으로 『내 목소리가 들리나요』『군화가 간다』『르완다에 평화의 씨앗을』『신데렐라의 엉덩이』 등이 있습니다.

     

한줄댓글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