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 235l좋아요 0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쓰기 한줄댓글 쓰기
    책 내용
    전 세계 정의로운 사람들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떤 일을 할까요?

    온 힘을 다해 화마와 싸우는 소방관,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을 막고자 최전선에서 애쓰는 의료진, 전쟁이나 자연재해로 도움이 절실한 지역 사회를 돕는 구호 활동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경찰관, 아프거나 다친 동물들을 치료해 주는 수의사, 마음의 상처를 보듬어 주는 심리 상담가 등 모두 생명을 지키기 위해 힘쓰는 사람들이에요. 이런 정의로운 사람들 덕분에 우리는 오늘, 행복한 사회를 누리고 내일, 더 나은 세상을 꿈꿀 수 있지요.

    『생명을 지키는 사람들의 하루』는 전 세계 열두 가지 직업 이야기로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과 직업의식에 따른 책임감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그림책이에요. 일과 도구를 통해 직업마다 가지는 전문성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고, 생명을 존중하는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게 될 거예요.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직업을 경험하고 사회를 이해해요

최선을 다해 우리의 안전과 생명을 책임지는 사람들이 사회 곳곳에 있음을 깨닫고 고마움을 느꼈으면 해요.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데 서로 돕는 것이 얼마나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지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어요. 그런 가치를 이어받아 내일의 생명을 지키는 사람을 꿈꿔 보면 어떨까요?
- 국경없는의사회

사회는 성숙한 시민 의식으로 발전해요. 전염병이 발생했을 때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시민의 자발적 참여가 커다란 도움이 된 것처럼요.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서 서로 돕고자 하는 시민 의식은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지요.

앞으로 사회 구성원으로서 더 나은 사회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을 위해 ‘생명을 지키는 사람들’이 모였어요. 서로 다른 나라, 열두 가지 직업의 사람들은 사회 구성원이 가져야 하는 의무와 책임감을 모범적으로 보여 줘요.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사람들의 도움과 힘으로 사회가 움직인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경험하게 하지요. 이 그림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 의식을 가지게 된다면, 좀 더 넓은 시각으로 직업을 찾아보게 되고 성숙한 시민 의식을 가진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게 될 거예요.

‘직업의식’을 가지고 ‘전문성’을 쌓으며 일하는 사람들을 만나요

『생명을 지키는 사람들의 하루』는 직업의 가치를 잘 풀어낸 지식 교양 그림책이에요. 각 직업의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멘토가 되어 투철한 직업의식과 풍부한 전문 지식을 생생하게 전해 주지요.

영국의 소방관, 레오니는 불을 끄는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불을 잘 끄기 위해 늘 소방 훈련을 하고 있음을 이야기하며, 사람들이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껴요. 프랑스의 산악 구조원, 파비앙은 세계 산악 지대 중에서 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알프스산맥에서 일해요. 한 해에 약 1,000명 정도를 구조하며 사고 난 상황에 따라 구조 활동은 매번 다른데, 그런 경험들이 다음 구조 활동을 더 잘할 수 있는 배움의 기회가 된다고 말하지요.

독일의 심리 상담사, 요하네는 상담할 때 마음을 주고받기 위해 대화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상담을 마치고 나서 처음보다 행복하고 건강한 마음을 가지게 된 사람들을 지켜볼 때 가장 기쁘다고 해요. 중국의 암 연구 과학자, 진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 끊임없이 치료 약을 연구하고, 그 연구를 통해 발견한 지식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이 멋진 일이라고 생각하지요.

이처럼 열두 명의 사람들은 자신의 직업에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일해요! 더불어 직업이 가지는 책임감을 성실하게 수행하고자 전문성을 갈고닦지요. 이 그림책은 ‘일과 도구’를 통해 직업의 구체적인 지식을 전달해 주고, ‘직업의식’을 통해 직업인으로서 가져야 할 바람직한 자세와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알려 줘요.

‘생명’을 폭넓게 다루는 의미 있는 그림책
사람을 지키고, 동물을 지키고, 마음을 지키고,
사회적 가치를 함께 지켜 나가요!

『생명을 지키는 사람들의 하루』는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이 그림책은 ‘생명 존중의 가치’를 넓은 시각으로 바라보도록 이끌어요. 사람의 생명뿐만 아니라 수의사를 통해 동물의 생명 또한 소중히 여겨요. 심리 상담사를 통해 몸의 상처뿐만 아니라 마음의 상처도 보듬어야 함을 이야기하고요. 재난을 입은 지역 사회를 돕는 구호 활동가를 통해 서로 돕고자 하는 마음도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임을 깨닫게 하지요.

최근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 마음 때문에 다양한 사회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요. 동기 없이 아무나 공격하는 ‘묻지 마 범죄’, 위험한 장소에서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아서 누군가 다치거나 죽는 ‘안전사고’, 동물들을 괴롭히는 ‘동물 학대’, ‘혐오’로 인한 차별, ‘자살’하는 사람들의 증가 등이 그것이지요. 이런 사회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라는 생각을 마땅히 가져야 할 때예요. 모든 생명을 존중하고, 그 마음을 바탕으로 말하고 행동해야 해요. 그러면 누구나 생명을 지키는 사람들이 되어 서로에게 친절해지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게 되면서, 좀 더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로 나아갈 거예요.
그림작가 정보
  • 아나 알베로
  •  어린이 도서 《리틀 피플 빅 드림즈》시리즈 중 〈가브리엘 코코 샤넬〉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글작가 정보
  • 에릴 내시
  • 영국의 어린이책 기획 편집자이자 작가이다. 인류학, 고고학, 생물학을 공부했고, 한때 고고학자로서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다. 과학과 역사, 자연 등 논픽션 분야를 전문으로 참신하고 재미있는 어린이책을 쓴다.

번역가 정보
  • 김배경
  • 가톨릭대학교 소비자주거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스털링대학교 출판학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교계 신문 취재 기자를 거쳐 출판사 편집자를 지내고, 지금은 ‘한겨레 어린이 청소년책 번역가그룹’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두근두근 마을에서 소곤소곤 마을까지 한걸음』이 있습니다.
한줄댓글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