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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아이들은 아무리 사막 같은 곳에 있어도 상상력만은 잃지 않아요. 사막을 걸어가던 두 마리 강아지 에스카르빌과 샤부도가 파란 의자를 가지고 노는 이야기에 잘 나타나 있어요. 아이들의 상상력이란 삭막한 허허벌판의 파란 의자 같은 것인가 봅니다. 두 친구의 즐거운 놀이는 ‘의자는 앉기 위한 것일 뿐’이라고 말하는 낙타와 분명한 대조를 보입니다. 낙타는 상상력이 없어서 아이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함께 어울리지 못하는 어른들의 모습입니다. 색연필과 물감을 이용한 간결한 그림이 이야기에 대한 집중력을 높여줍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그림작가 정보
  • 클로드 부종
  • 1930년 파리에서 태어나 1972년까지 앙팡틴 프레스의 주필로 활동했다. 그 후에
    그림, 조각은 물론 포스터, 무대 장식, 인형극까지 영역을 넓혀 활동했다. 국내에는『맛있게 드세요 토끼 씨』『보글보글 마법의 수프』가 소개 돼
    있으며, 그 외『파란 의자』『강철 같은 이빨』등의 작품이 있다.

     

글작가 정보
번역가 정보
  • 최윤정
  •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파리 제3대학에서 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1994년에는 프랑스 정부에서, 1995년에는 유럽공동체에서 각각 번역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자신의 아이에게 보여 줄 책을 고르기 위해 책을 보다가 어린이 책에 깊이 매료되어 본격적인 평론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도 문학 평론가,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어린이 책을 기획, 번역하고 있습니다. 평론집으로『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슬픈 거인』『그림책』이 있습니다. 그리고『나를 발견하는 그림책』『룰루』『별 하나 나 하나』『눈물 흑흑!』『푸른 개』『피카소-20세기가 낳은 천재 화가』『조토-벽화 속에 살아 있는 화가』『딸들이 자라서 엄마가 된다』『엉뚱이 소피의 못말리는 패션』『악마와의 계약』『하나도 안 심심해』등 여러 권의 번역서가 있습니다.
한줄댓글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세 가지 성격의....
    별점 :
    작성자 :
    2007-06-22
    조회수 : 449
    동물들이 파란 의자를 가지고 펼치는 재미있고 재치있는 이야기.
    사막을 걷다가 파란 의자를 발견한 에스카르빌과 샤부도는 상상의 나래를 펼쳐서 파란 의자를 가지고 재미난 놀이를 합니다.
    단순하고 상상력 넘치는 에스카르빌, 꼼꼼하고 지적하기 좋아하고 어려운 단어 쓰기를 즐겨하는 샤부도는 파란 의자를 가지고 즐겁게 놀지만, 그것을 한심하게 지켜보던 고지식한 낙타가 나타나 의자를 뺏어 앉으면서 즐거움의 산통이 깨져 버립니다.
    단순한 구성과 색채이지만 아주 재미있게 읽혀지면서 많은 생각할 것들을 남기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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