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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숲 속의 한밤입니다. 동물들이 잠들어 조용한데 어디선가 킥킥킥 웃음 소리가 납니다. 나뭇가지에 앉아 있던 부엉이는 누가 웃은 건지 궁금해서 웃음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갑니다. 화장실에 있던 늑대도, 잠자던 곰도 웃음 소리의 주인공을 찾아 길을 나섭니다. 누가 웃은 걸까? 고개를 갸우뚱하며 밤길을 가는 동물들과 마을의 아이. 호수에 이르러 누가 웃었는지 알게 됩니다. 작은 일에도 호기심을 보이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마지막에 드러나는 호기심의 답이 시적입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그림작가 정보
  • 윤정주
  •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한 후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1994년 제2회 신한 새싹만화상 은상, 1998년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지구를 구한 로봇 원숭이』『상상력을 키워주는 그림만화』『우리말 글 바로 알고 옳게 쓰자』『사고뭉치 맞춤법 박사』『올라가는 도레미파』『똥을 줍던 아이는 어떻게 세상을 얻었을까?』『이야기 수학』『바다로 날아간 까치』『곤충 마을에서 생긴 일』『고래는 왜 바다로 갔을까』『오토바이 타는 호랑이』『누가 웃었니?』『심청전』『하마는 엉뚱해』『애벌레가 애벌레를 먹어요』『축구 생각』『너만의 냄새』『나 좀 내버려 둬!』『그림책 버스 뚜뚜』『짜장면 불어요!』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글작가 정보
  • 최승호
  • 1954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나 춘천교육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1977년『현대시학』으로 등단했습니다. 시집으로는『대설주의보』『세속도시의 즐거움』『눈사람』『그로테스크』『아무것도 아니면서 모든 것인 나』등이, 산문집으로는『황금털 사자』『달마의 침묵』, 그림책으로는『누가 웃었니?』『이상한 집』『하마의 가나다』『오, 이 모음으로 내가 만드는 이야기 책』이 있습니다. 오늘의 작가상(1982), 김수영 문학상(1985), 이산문학상(1990), 대산문학상(2000), 현대문학상(2002), 미당문학상(2003) 등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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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누가 웃었을까?
    별점 :
    작성자 :
    2007-06-22
    조회수 : 394
    캄캄하고 조요한 숲 속의 밤.
    어디선가 하하하, 껄껄껄, 호호호, 깔깔깔, 낄낄낄, 허허허~하는 웃음 소리가 들려오고.....숲 속 친구들은 하던 일을 멈추고 그 웃음 소리의 주인공을 찾아 나섭니다.
    밤의 정취를 재미나게 그려낸 그림이 아이들이 가지는 호기심을 잘 끌어주어 즐겁게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과연 누가 웃었던 걸까요?
    그 마지막이 너무나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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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 속의 깊은 밤
    별점 :
    작성자 :
    2007-06-22
    조회수 : 372
    깊은 밤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책.

    이 책을 처음 봤을 때는 비교적 동화책을 적게 봤을 때였다. 그래서 동화의 세계가 넓다는 것을 잘 알지 못했을 때였다. 그래서 제목만 보고 재미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없어서 보기를 미루고 또 미루다가 어느날 우연히 책을 펼쳤는데...

    그곳에서는 시와 동화가 결합되어 새로운 세계가 만들어져 있었다. 누가 웃는지 정말 알 수가 없다. 이 웃는 정체를 찾고자 동물들을 함께 찾아가는데....

    익살스런 동물들과 졍겨운 풍경들이 어우러져 이 한편의 시같은 동화는 우리에게 기쁨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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