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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혼자 처음으로 밤 나들이를 하는 아기 고양이를 빗대 세상과 정면으로 부딪치는 성장의 시작을 담아냈다. 그런 만큼 그림책 속 세상은 눈에 보이고 온몸으로 느끼며 성장하는 아이들의 세계로 아늑하다. 그림은 만화적 기법을 빌렸고, 말풍선이 이야기의 긴장감을 살려준다. 밤마다 제 방에서 얌전히 지내던 그루초. 오늘 밤엔 야릇한 기운에 끌려 창문을 넘는다. 엄마 아빠는 이런 날이 올 줄 알았지만 걱정이 태산.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가 혼자 처음으로 밤 나들이를 할 때 그냥 놔둬야 하는 것이 고양이들 세계의 규칙이기 때문에 말릴 수도 없다. 결국 아빠 고양이가 그림자처럼 그루초를 수행했음을 시각적으로만 보여주는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그림작가 정보
  • 이방 포모
  • 1946년에 프랑스 비시에서 태어나 어릴 적부터 여행, 럭비,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다. 1965년부터 에콜 데 보자르를 다니면서 '포르미카' 지에 그림을 그렸다. 1972년부터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면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글작가 정보
  • 이방 포모
번역가 정보
  • 최윤정
  •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파리 제3대학에서 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1994년에는 프랑스 정부에서, 1995년에는 유럽공동체에서 각각 번역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자신의 아이에게 보여 줄 책을 고르기 위해 책을 보다가 어린이 책에 깊이 매료되어 본격적인 평론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도 문학 평론가,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어린이 책을 기획, 번역하고 있습니다. 평론집으로『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슬픈 거인』『그림책』이 있습니다. 그리고『나를 발견하는 그림책』『룰루』『별 하나 나 하나』『눈물 흑흑!』『푸른 개』『피카소-20세기가 낳은 천재 화가』『조토-벽화 속에 살아 있는 화가』『딸들이 자라서 엄마가 된다』『엉뚱이 소피의 못말리는 패션』『악마와의 계약』『하나도 안 심심해』등 여러 권의 번역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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