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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아이가 창고에 들어갔습니다. 딸깍 불을 켜고, 그림자 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 팔랑 팔랑 나비가 날아오르고, 한 구석에서는 꽃이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숲에서는 늑대가 뛰어오르고, 공주가 된 아이는 코끼리를 만났습니다. 어느새 현실은 그림자 세상이 되고, 아이와 동물들은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되지요. 그리고 어디선가 들려오는 '저녁먹자' 라는 말에 세상은 다시 현실로 돌아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자 놀이를 이용해서 상상력을 자극하고,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을지를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그림자 놀이』에는 즐겁게 노는 아이의 그림과 그 아이의 그림자가 대비된 모습만 있을 뿐 대사는 없습니다. 하지만, 신나게 노는 아이의 모습과 그림자를 통해 살아나는 동물들의 모습이 소리를 자연스럽게 상상하게 합니다.
    출판사 리뷰
그림작가 정보
  •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한국과 영국에서 회화와 북아트를 공부했다. 그린 책으로 『우리는 벌거숭이 화가』가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동물원』, 『움직이는 ㄱㄴㄷ』, 『검은 새 L"Oiseau Noir』(천둥거인/Lirabelle, 프랑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in Wonderland』(Corraini, 이탈리아), 『파도 Wave』(Chronicle Books, 미국) 들이 있다. 『토끼들의 복수 La revanche des lapins』로 스위스의 가장 아름다운 책 상을 수상했고, 볼로냐 국제 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다. 그녀가 그린 『파도야 놀자』는 2008 뉴욕 타임스 우수 그림책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올해의 원화전 금메달을 수상하기도 했다.

    제한된 색채를 사용한 그림들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힘과 캐릭터를 역동적으로 그려내는 터치로 어린이들이 꿈꾸고 상상하는 세계와 어른의 현실 세계의 묘한 경계를 효과적으로 표현해 내고 있다는 평을 듣는다. 또한 책의 접지 부분, 판형 등 책 자체의 형태를 이용해 내용을 표현하는 작업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젊은 그림 작가이다. 자신은...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한국과 영국에서 회화와 북아트를 공부했다. 그린 책으로 『우리는 벌거숭이 화가』가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동물원』, 『움직이는 ㄱㄴㄷ』, 『검은 새 L"Oiseau Noir』(천둥거인/Lirabelle, 프랑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in Wonderland』(Corraini, 이탈리아), 『파도 Wave』(Chronicle Books, 미국) 들이 있다. 『토끼들의 복수 La revanche des lapins』로 스위스의 가장 아름다운 책 상을 수상했고, 볼로냐 국제 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다. 그녀가 그린 『파도야 놀자』는 2008 뉴욕 타임스 우수 그림책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올해의 원화전 금메달을 수상하기도 했다.

    작가노트
    저는 작품활동을 함에 있어서 "어린이 만을 위한 책"을 만든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린이도, 어른들도 각자의 관점으로 소통할 수 있다면 그것이 재미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작가 정보
  • 이수지
  • Suzy Lee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한국과 영국에서 회화와 북아트를 공부했다. 그린 책으로 『우리는 벌거숭이 화가』가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동물원』, 『움직이는 ㄱㄴㄷ』, 『검은 새 L"Oiseau Noir』(천둥거인/Lirabelle, 프랑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in Wonderland』(Corraini, 이탈리아), 『파도 Wave』(Chronicle Books, 미국) 들이 있다. 『토끼들의 복수 La revanche des lapins』로 스위스의 가장 아름다운 책 상을 수상했고, 볼로냐 국제 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다. 그녀가 그린 『파도야 놀자』는 2008 뉴욕 타임스 우수 그림책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올해의 원화전 금메달을 수상하기도 했다.

    제한된 색채를 사용한 그림들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힘과 캐릭터를 역동적으로 그려내는 터치로 어린이들이 꿈꾸고 상상하는 세계와 어른의 현실 세계의 묘한 경계를 효과적으로 표현해 내고 있다는 평을 듣는다. 또한 책의 접지 부분, 판형 등 책 자체의 형태를 이용해 내용을 표현하는 작업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젊은 그림 작가이다. 자신은...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한국과 영국에서 회화와 북아트를 공부했다. 그린 책으로 『우리는 벌거숭이 화가』가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동물원』, 『움직이는 ㄱㄴㄷ』, 『검은 새 L"Oiseau Noir』(천둥거인/Lirabelle, 프랑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in Wonderland』(Corraini, 이탈리아), 『파도 Wave』(Chronicle Books, 미국) 들이 있다. 『토끼들의 복수 La revanche des lapins』로 스위스의 가장 아름다운 책 상을 수상했고, 볼로냐 국제 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다. 그녀가 그린 『파도야 놀자』는 2008 뉴욕 타임스 우수 그림책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올해의 원화전 금메달을 수상하기도 했다.

    제한된 색채를 사용한 그림들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힘과 캐릭터를 역동적으로 그려내는 터치로 어린이들이 꿈꾸고 상상하는 세계와 어른의 현실 세계의 묘한 경계를 효과적으로 표현해 내고 있다는 평을 듣는다. 또한 책의 접지 부분, 판형 등 책 자체의 형태를 이용해 내용을 표현하는 작업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젊은 그림 작가이다. 자신은 그림책을 그릴 때 독자를 어린이에 국한시키지 않고 "어린이만을 위한 책"을 만들 생각은 없다는 작가는 어린이도, 어른들도 각자의 관점으로 소통하는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고자 노력한다고 한다.

    작가 한마디..

    저는 작품활동을 함에 있어서 "어린이 만을 위한 책"을 만든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린이도, 어른들도 각자의 관점으로 소통할 수 있다면 그것이 재미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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