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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 그림책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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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돈 마스크(생각하는 분홍고래-19)
  • 그림작가 이윤미
  • 글작가 서순영
  • 페이지 36
  • 출판사 분홍고래
  • 발행일 2020-10-25
  • 연령별 9~10세
  • 추천그림책


  • 새로운 얼굴을 가진 동물들의 엉뚱함에
    피식피식 웃음 짓는 이야기!

    돈돈이에게 어느 날 좋은 생각이 났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다른 동물이 될 수 있는 돈돈 마스크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돈돈 마스크를 한 번 쓰면 다시는 벗을 수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그래도 상관없습니다. 큰돈을 벌 수 있을 테니까요. 마스크는 불티나게 팔려나갔습니다. 커다란 콧구멍이 싫었던 하마, 툭 튀어나온 이빨이 싫었던 토끼, 쭉 찢어진 입이 싫었던 악어, 모두 돈돈 마스크를 사러 왔습니다. 다른 얼굴을 갖고 싶은 동물이 이렇게나 많았다니, 돈돈이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런 동물들 때문에 돈돈이는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다른 얼굴을 가지는 상상을 해 보았을 겁니다. 다른 얼굴을 가지고 다른 사람이 되어서 새로운 모험을 즐겨 보고 싶은 건 동물들도 마찬가지였나 봅니다. 『돈돈 마스크』는 자신의 외모가 마음에 안 들어 돈돈 마스크를 사 간 동물들의 이야기를 재치 넘치고 유쾌하게 풀어냈습니다. 얼굴은 뱀이지만 몸은 커다란 하마여서 나무에 오를 수도 없는 모습, 얼굴은 여우지만 깡충깡충 걷고 당근을 좋아하는 여우, 이런 동물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피식피식 웃음이 새어 나옵니다. 그리고 웃음 끝에 조용히 찾아온 마음속 작은 파동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즈음 이야기에는 새로운 반전을 맞이합니다. 돈돈 마스크를 사 간 동물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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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의 소리(생각하는 분홍고래-18)
  • 그림작가 루시아 코보
  • 글작가 젬마 시르벤트
  • 번역 김정하
  • 페이지 40
  • 출판사 분홍고래
  • 발행일 2020-08-01
  • 시리즈 생각하는 분홍고래
  • 연령별 9~10세
  • 추천그림책
  • 2020 추천 1000권 


  • 자연의 아름다움을 되새겨 보게 하는 아름다운 그림책
    “세상 전체가 일련의 기적인데도 우리는 그것을 일상이라고 부를 정도로 기적에 익숙해져 있다.” -안데르센

    그림에 소리가 있을까? 소리에 색깔이 있을까? 그리고 향기에 모양이 있을까? 책은 현실에서 닿을 수 없는 아름다움에 아이들이 닿도록 선물한다. 아름다운 그림을 보며 그 소리를 듣고, 거기서 오는 일렁임으로 그 향기와 다채로운 색을 상상하게 한다. 바로 그림책이 주는 선물이다. 『세상의 소리』는 그림으로 들려주는 세상의 소리다. 그림과 글이 음악으로 바뀌는 순간을 경험하며, 일상을 마법으로 채우는 법을 알게 해 준다.

    소피아는 사색을 즐기는 아이다. 바다와 해변에서 발견하는 수많은 소리로 자기만의 음악을 만들곤 한다. 방학을 맞아 산골에 사는 외갓집에 간 소피아는 숲에게 바다의 음악을 들려주고 싶어 마음속에 가득 담아 숲으로 들어간다. “고요하던 땅의 안개가 바람을 타고 하늘로 피어오르”자 어디선가 숲의 음악이 들려온다. 생쥐들이 움직이고 다람쥐가 호두를 들고 나무를 오르내린다. 곤충들과 작은 동물, 큰 동물, 숲속을 흐르는 샘물과 바람이 흔드는 나뭇잎 소리까지 모두 아름다운 음악이 된다.

    소피아는 바닷가 마을에서 담아온 바다의 소리를 숲속 친구들에게 선물해 준다. 바다와 숲은 그렇게 하나가 되어 아름다운 세상의 소리를 만들어낸다. 깊은 밤 달빛이 은은하게 숲속을 비추면 모두의 연주가 시작된다. 숲과 바다는 하나가 되어 세상의 음악을 연주한다. 소피아는 두 눈을 꼭 감는다.

    사색은 마음을 위로하고 감각을 살찌우게 한다. 파도에서 고래의 여정을 찾아내고 들꽃을 스치는 바람에서 계절의 속삭임을 듣는다. 『세상의 소리』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우리를 둘러싼 세상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인식하도록 도와준다. 매 순간 우리와 함께하는 세상의 아름다움과 그들의 이야기를 마음 깊이 느끼도록 도와준다. 아이들의 평범한 일상이 무지갯빛 이야기로 꽃피우는 기적의 순간을 경험하게 한다.
  •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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