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림
  • 시인이자 사진작가로 가슴에 담고 있는 눈부신 단어들과 멋진 장면을 삶의 슬픔과 기쁨으로 새롭게 만들어 내는 예술가다. 서울에서 예쁜 딸과 하루하루를 씩씩하고 유쾌하게 살고 있다. 시집으로는 《지루한 세상에 불타는 구두를 던져라》와《세기말 블루스》, 《해질녘에 아픈 사람》과 《침대를 타고 달렸어》가 있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동시집 《초코파이 자전거》에서는 시 한 편이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그 외에도 《나의 아름다운 창》과 《너무 매혹적인 현대미술》, 《시간창고로 가는 길》, 《내 서른 살은 어디로 갔나》 그리고 《만나라, 사랑할 시간이 없다》 등의 에세이도 썼다. 《Love That Dog: 아주 특별한 시 수업》 등 수많은 번역과 사진 전시회를 열며 지금도 새로움을 향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신현림의 한 마디
    어른이든 아이든 혼자서는 외롭다. 그래서 함께 있다는 안정감이 누구에게나 절실하다. 함께 있어주는 건 최고의 사랑이다. 그 사랑을 이토록 사랑스럽게 표현한 낸시 틸먼의 글과 그림에 감사한다. 이 책을 보며 아이들이 ‘이 사랑은 내 거야, 이 그림 속 주인공도 바로 나야.’하는 마음이 들리라. 그만큼 자연스럽고, 사랑스럽고, 애틋하고, 귀여워서 아!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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