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owflake Bentley -1999 칼테콧상 Medal W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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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그림책박물관
  • 등록일 :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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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owflake Bentley
  • 그림작가 메리 아자리안(Mary Azarian)
  • 글작가 Jacqueline Briggs Martin
  • 페이지 32
  • 출판사 Houghton Mifflin
  • 발행일 199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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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the days

    When farmers worked with ox and sled
    and cut the dark with lantern light,
    there lived  boy who loved snow

    more than anything else in the world.
    농부들은 황소를 가지고 일을 하고, 썰매를 끌고

    등불로 어둠을 비추던 아주 오랜 옛날,

    세상에서 그 무엇보다 눈을 사랑했던 한 소년이 살고 있었습니다.


    Willie Bentley's happiest days were snowstorm days.
    He watched snowflakes fall on his mittens,
    on the dried grass of Vermont farm fields,
    on the dark metal handle of the barn door.
    He said snow was as beautiful as butterflies, or apple blossoms.

    윌리 벤틀리의 가장 행복했던 날은 눈보라가 치는 날이었습니다.
    그는 그의 벙어리 장갑 위로 떨어지는 눈을 바라보았습니다.
    버몬트 농장 밭의 마른 풀밭 위로,
    헛간 문에 있는 어두운 금속 손잡이 위로 떨어지는 눈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눈이 나비나 사과꽃처럼 아름답다고 말이죠.


    He could net butterflies and show them to his older brother, Charlie.
    He could pick apple blossoms and take them to his mother.
    But he could not share snowflakes because he could not save them.
    그는 나비들을 그물망으로 쳐서 그의 형인 찰리에게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그는 사과꽃을 꺽어서 엄마에게 가져다 드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눈꽃송이를 함께 나눌 수는 없었습니다.

    왜냐햐면 그것들을 보관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지요.


    When his mother gave him an old microscope,
    he used it to look at flowers, raindrops, and blades of grass.
    Best of all, he used it to look at snow.
    While other children built forts and pelted snowballs at roosting crow,
    Willie was catching single snowflakes.
    Day after stormy day studied the icy crystals.

    그의 어머니가 그에게 낡은 현미경을 주었을 때, 그는 그것을 꽃, 빗방울, 풀잎을 관찰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는 눈을 보기 위해 그것을 사용했습니다.
    다른 아이들이 요새를 만들고, 까마귀에게 눈덩이를 던지는 동안, 윌리는 눈송이를 한 송이씩 잡고 있었습니다.
    폭풍우가 지나간 후 그는 얼음 결정체를 가지고 연구했습니다.


    Their intricate patterns were even more beautiful than he had imagined.
    He expected to find whole flakes that were the same, that were copies of each other. But he never did. Willie decided he must find a way to save snowflkes so others could see their wonderful designs.

    For three winters he tried drawing snow crystals.
    They always melted before he could finish.
    그것들의 정교한 무늬는 그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아름다웠습니다.
    그는 각각의 모양을 똑같이 카피하면서 서로 똑같은 눈꽃송이를 찾길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결코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윌리는 다른 사람들이 그것들의 멋진 디자인을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눈송이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결심했습니다.
    세번의 겨울동안 그는 눈 결정체를 그려보려 노력했지만
    그것들은 항상 그가 끝내기 전에 녹아버렸습니다.


    When he was sixteen, Willie read of a camera with its own microscope.

    "If I had that camara I could photograph snowflakes," he told his mother.
    Willie's mother knew he would not be happy until he could share what he had seen.
    "Fussing with snow is just foolishness," his father said. Still, he loved his son.
    When Willie was seventeen his prents spent their saving and bought the camara.
    그가 열여섯살이 되었을때, 윌리는 현미경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 기사를 읽게 되었습니다.

    "이 카메라만 있다면 눈꽃송이를 찍을 수 있을거예요." 어머니에게 말했습니다.
    윌리의 어머니는 그가 본 것을 가질 수 있을때까지 윌리가 행복하지 않을 것이란 걸 알았습니다.
    "눈 가지고 호들갑떠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야" 라고 아버지가 말씀하셨지만
    여전히 그는 아들을 사랑했습니다.
    윌리가 열일곱살이 되었을때 부모님은 그들의 저축한 돈으로 카메라를 사주었습니다.


    It was taller than an newborn calf,
    and cost as much as his father's herd of ten cows.

    Willie was sure it was the best of all cameras.
    그것은 갓 태어난 송아지보다 컸습니다.
    그리고 그의 아버지가 기르는 소 열 마리보다 더 비쌌습니다.
    윌리는 그것이 모든 카메라 중 최고라고 확신했습니다.


    Even so his first pictures were failures-no better than shadows.
    Yet he would not quit.
    Mistake by mistake, snowflake by snowflake, Willie worked through every storm.
    Winter ended, the snow melted, and he had no good pictures.
    He waited for another season of snow.
    One day, in the second winter, he tried  new experiment. And it worked!
    Willie had figured out how to photograph snowflakes!
    "Now everyone can see the great beauty in tiny crystal," he said.
    그렇다하더라고 그의 첫번째 사진은 실패했다. 그림자보다 나을게 없었다.
    실수의 실수를 반복하고, 수없는 눈꽃송이를 반복하며, 윌리는 모든 폭풍우를 뚫고 일했습니다.
    겨울이 끝나고 눈이 녹았지만 그는 좋은 사진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그는 또 다른 눈의 계절을 기다렸습니다.
    두번째 겨울, 어느날 그는 새로운 실험을 시도했습니다. 그것은 효과가 있었습니다.
    윌리는 눈꽃송이를 촬영하는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이제는 모든 사람들이 이 작고 아름다운 결정체를 볼 수 있게 되었어요" 그가 말했습니다.

    But in those days no one cared.
    Neighbors laughed at the idea of photographing snow.
    "Snow in Vermont is as common as dirt," they said.
    "We don't need pictures."
    Willie said the photographs would be his gift to the world.

    While other armers sat by the fire or rode to town with horse and sleigh, Willie studied snowstorms.
    He stood t the shed door and held out a black tray to catch the flskes.

    하지만 그 당시에는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았답니다.
    이웃들은 눈사진 아이디어를 비웃었습니다.
    "버몬트의 눈이란 먼지 정도로 흔한 것이지" 라고 말하며 말이지요.

    "우리는 사진들이 필요없어요"
    윌리는 이 사진들이 세상에게 주는 그의 선물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농부들은 불가에 앉거나 말이나 썰매를 타고 마을을 달리는 동안에도
    윌리는 눈꽃송이들만 연구했습니다.
    그는 헛간문 앞에 서서 눈꽃을 잡기 위해 검은색 쟁반을 들고 견디었습니다.

    When he found only jumbled, broken crystals,
    he brushed the tray clean with a turkey feather and held it out again.

    He waited hours for just the right crystal and didn't notice the cold.
    If the shed were warm the snow would melt.
    If he breathed on the black tray the snow would melt.
    If he twitched a muscle as he held the crystal on the long wooden pick the snowflake would break.
    He had to work fast or the snowflake would evaporate before
    he could slide it into place and take its picture.

    Some winters he was able to make only a few dozen good pictures.
    Some winters he made hundreds.
    뒤죽박죽 되거가 부러진 결정체를 발견했을때,
    그는 칠면조 깃털로 쟁반을 깨끗이 털고 다시 내밀었습니다.
    그는 정확한 결정체를 위해 몇시간이고 기다렸고,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헛간이 따뜻했다면 그 눈은 녹을 것입니다.
    그가 검은 쟁반에 숨을 쉰다면 눈은 녹아버릴 것입니다.
    만약 그가 긴 나무판 위의 결정체를 잡고 있을때 근육이 경련한다면 눈송이는 부러질 것입니다.
    그는 서둘러 작업해야만 했습니다. 그렇지않으면 눈송이는 그가 슬라이드에 끼어 사진을 찍기 전에 증발해버릴 것입니다.
    몇몇 겨울은 몇십장의 좋은 사진을 만들 수 있었고, 몇몇 겨울은 수백장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Willie so loved the beauty of nature he took pictures in all seasons.
    In the summer his nieces and nephews rubbed coat hangers with sticky pitch from spruce trees.
    Then Willie could use them to pick up spider webs jeweled with water drops and take their pictures.
    On fall nights he would gently tie  grasshopper to a flower so he could find it in the morning and photograph the dew-covered insect.
    윌리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너무나 사랑해서 계절마다 사진을 찍었습니다.
    여름에는 그의 조카들이 가문비나무로 부터 얻은 끈끈한 액체를 가지고 코트걸이를 문질렀습니다.
    그리고나서 윌리는 물방울이 보석처럼 장식된 거미줄을 집어서 그것들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가을밤에는 꽃에 앉은 귀뚜라미를 부드럽게 묶어서 아침에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이슬로 덮인 곤충들을 촬영하였습니다.

    But his snow crystal pictures were always his favorites.
    He gave copies away or sold them for a few cents.
    He made special pictures as gifts for birthdays.
    He held evening slide show on the lawns of his friends.
    Children and adults sat on the grass and watched
    while Willie projected his slides onto a sheet hung over a clothesline.

    하지만 그의 눈결정 사진은 항상 그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복사본을 나눠주거나 몇센트에 팔았습니다.

    또 생일선물로 특별한 사진을 만들었습니다.

    그는 저녁에 그의 친구들을 불러 잔디위에서 슬라이드쇼를 열었습니다.
    윌리가 빨랫줄에 걸린 시트위에 그의 슬라이드를 상영하는 동안
    아이들과 어른들은 잔디위에 앉아 구경했습니다.

    He wrote about snow and publishes his pictures in magazines.
    He gave speeches about snow to faraway scholars and neighborhood skywatchers.
    "You are doing a great work," said a professor from Wisconsin.
    The little farmer came to be known as the world's expert on snow, "the Snowflake Man."
    But he never grew rich.
    He spent every penny on his pictures.
    Willie said there were treasures in snow.
    "I can't afford to miss a single snowstorm," he told a friend.
    "I never know when I will find some wonderful prize."
    Other scientists raised money so Willie could gather his best photographs in a book.
    When he was sixty-six years old Willie's book-his gift to the world-was published.
    Still, he was not ready to quit.

    그는 눈에 대해 글을 쓰고, 그의 사진을 잡지에 실었습니다.
    그는 먼 곳의 학자들과 이웃의 스카우터들에게 눈에 관하여 연설을 하였습니다.
    "당신은 정말 훌륭한 일을 하였습니다.' 위스콘신의 교수들이 말했습니다.
    작은 농부가 눈에 관한 세계적인 전문가로서 "눈송이 맨"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결코 부자가 되지 못했습니다.
    그는 사진을 찍는데 모든 돈을 썼습니다..

    윌리는 눈속에 보물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눈보라를 한번이라도 놓칠 수 없어" 라고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언제까지 놀라운 영광을 찾을 수 있을지 결코 알지 못해."

    다른 과학자들은 윌리가 그의 최고의 사진들을 책에 실을 수 있도록 돈을 모았습니다.
    그가 66세가 되었을때 윌리의 책-세상에 주는 그의 선물-이 출판되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그는 그만 둘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Less than a month after turning the first page on his book,
    Willie walkes six miles home in a blizzard to make more pictures.
    He became ill with pneumonia after that walk and died two weeks later.
    그의 책의 첫 페이지를 넘긴 지 한달이 채 되지 않아
    윌리는 더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 눈보라 속에서 집까지 6마일을 걸었습니다.
    그는 그 산책 이후 폐렴에 걸려 2주후에 돌아가셨습니다.


    A monument was built for Willie in the center of town.
    The girls and boys who had been his neighbors grew up and

    told their sons and daughters the story of the man who loved snow.
    Forty years after Wilson Bently's death,
    children in his village worked to set up a museum in honor of the farmer-scientist.

    And his book has taken the delicate snow crystals that
    once blew cross Vermont, past mountain, over the earth.

    Neighbors and strangers have come to know of the icy wonders
    that land on their own mittens-thanks to Snowflake Bently.
    도시 중심에 윌리를 위한 기념관이 세워졌습니다.
    그의 이웃들이었던 소녀와 소년들이 자라서그들의 아들과 딸들에게 눈을 사랑했던 남자의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윌슨 벤틀리의 죽음 이후 40년이 지난 후
    그의 마을안에 있는 친구들은 농부이자 과학자에 대한 기념으로 박물관이 설립되도록 노력했습니다.

    그의 책은 정교한 눈결정체를 담고 있는데,
    버몬트를 건너 산을 지나 지구상에 널리 알려졌습니다.
    이웃들과 낯선 사람들에게 그들의 벙어리장갑 위의 놀라운 얼음의 세계를 알려준
    눈꽃송이 벤틀리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The average dairy farmer gets up at dawn bcause he has to go to work in the cow yard.
    I get up at dawn, too. But it is because I want to find some leaf, hung with dew;
    or a spider web which the dew has made into the most delicate ropes of pears...
    I take my camera with me, get down on my knees in the wet grass,
    and photograph these exquisite bits of nature.

    Because I do this I cab show these lovely things to people
    who never would have seen them without my help.

    They will get their daily quart of milk, all right.
    Other farmers will attend to that.
    But I think I am giving them something which is just as important."
    보통의 농부들은 소농장에 일하러 가야하기 때문에 새벽에 일어난다. 
    나도 새벽에 일어나지만 나는 이슬이 맺힌 나뭇잎이나 가장 정교한 거미줄로 만들어진 이슬을 찾기 위해서이다.

    나는 늘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며 젖은 풀밭에 무릎을 꿇고 이 아름다운 자연의 한조각 사진을 찍는다.

    그래서 나는 나의 도움이 없이는 결코 그것들을 볼 수 없었던 사람들에게 이 아름다운 사진들을 보여줄 수 있다. 
    그들은 매일 우유를 얻을 것이다. 다른 농부들은 그 일들을 할 것이다. 
    그러나 나도 그들만큼이나 중요한 무언가을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