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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 집에 가고 싶게 만드는 책
    별점 :
    작성자 : 류미현
    2017-01-11
    조회수 : 115

    

    표지 색감이 넘 예뻐 눈이 가게 되었던 책이다.

    지난해 아이들과 '김용택'님의 동시집을 넘 재미있게 본 지라..

    '할머니 집 가는 길'이 궁금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할머니 집 가는 길에 만나게 되는

    나비, 개구리, 허수아비, 두루미.

    계절별로 만날 수 있는 풍경들과

    변함없는 할머니의 사랑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지금은 겨울이라 두루미가 나오고 할머니께서 반갑게 팔벌리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어느 때 읽어도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책이지 않을까?

    책을 보면서

    어렸을 적, 날 반갑게 맞아 주셨던 할머니가 떠올랐다.

    책의 뒷면엔 사계절을 담은 그림과 함께 영어로 번역된 글이 실려 있다.

    아이들과 함께

    김용택님의 시를 영어로 읊어봐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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