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가는 마음들을 모아 작은 이야기를 짓고 그리는 토마쓰리다. 조그만 이야기들을 차곡차곡 모아 큰 이야기로 만드는 힘을 기르고 있다.한국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하고 일러스트레이션과 캐릭터 디자인을 공부하였습니다. 아이와 동물, 꽃과 별의 작은 말과 몸짓들을 모아 이야기를 만들고 그립니다. 자세히 바라보면 이야기들을 발견할 수 있도록 살짝 숨겨 놓는 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