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맨사 커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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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버른에서 10여 년간 그림작가이자 애니메이터로 활약한 서맨사 커시오는 단순하고 분명한 색깔을 가진 귀여운 캐릭터를 선보여 왔습니다. 여러 기업과 관광청, 지자체와 일하면서 AGDA 디자인상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한 그녀는 활달하고 긍정적이고 포용적이면서, 무엇보다 독자가 웃을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고 이야기합니다. 『몸몸몸』은 그녀의 첫번째 어린이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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