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린
  • korea.jpg

미국 로드아일랜드와 영국 왕립 예술 대학에서 순수 미술을 전공하고 작가로 활동하다 처음 그림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보물 같은 도토리를 줍는 것과 길가의 버섯 관찰을 좋아합니다. 최근에는 ‘부거가든’이라는 작가명으로 활동하면서 쓰레기 더미를 수집하는 요정들을 그리거나 만들고 있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