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ly Dunbar영국 런던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이자 미술가. 어릴 때부터 사람과 쥐의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했고, 16세 때 이미 두 권의 책을 출판했다. 『날아라 케이티』 『파랑 강아지를 원해』 등의 책을 그리고 썼으며, 작가인 어머니 조이스 던바와 함께 공동으로 『구두 아기』를 작업하기도 했다. 초콜릿과 커피를 함께 먹는 것을 좋아하고 고양이와 강아지를 키우며 파란 구두와 스웨터를 좋아한다.
Polly Dunbar
영국 런던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이자 미술가. 어릴 때부터 사람과 쥐의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했고, 16세 때 이미 두 권의 책을 출판했다. 『날아라 케이티』 『파랑 강아지를 원해』 등의 책을 그리고 썼으며, 작가인 어머니 조이스 던바와 함께 공동으로 『구두 아기』를 작업하기도 했다. 초콜릿과 커피를 함께 먹는 것을 좋아하고 고양이와 강아지를 키우며 파란 구두와 스웨터를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