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을 키우며 일상 속에서 반짝이는 소중한 순간들을 꾸준히 그리고 있습니다. 《엄마는 내 거야!》는 작가가 그린 첫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