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주
  • korea.jpg

오늘 하루 유심히 보았던 것, 재미있는 상상,
사랑하는 모든 것을 자유롭게 그립니다.
대부분 낙서로 시작해서 작업까지 이어 나갑니다.
아버지와 함께 ‘후긴앤무닌’이라는
작은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