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서 낮잠을 자는 시간에 혼자 잠들지 못해서 잠을 자는 친구들을 바라보다 책을 읽었던 기억이 오래도록 남아있습니다. 동생들이, 아이들이 언제나 행복하고 좋은 꿈을 꾸길 바라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만든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