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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안 작가갤러리

그람책 작가.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만화를 공부했고,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을 보고 감격해 그림책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어린시절부터 자기만의 세상에서 살아 사회성이 다소 떨어지나 전반적으로 보면 무해한 사람입니다.. 여행이나 소풍등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는데 체력은 종잇장이라 늘 떠나기전 고민이 많아요. 연필이 사각사각 내는 소리를 좋아하다보니 어느새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린책으로는 <감귤 기차>,<알밤 소풍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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