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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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산티아고 길>을 시작으로 어른들을 위한 동화책 출간
<난 무당벌레야>를 시작으로 다른 동화작가의 글을 그림으로 표현
글과 그림으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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