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라프랑스
  • 2016521143456.jpg

캐나다 퀘벡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그래픽 미술을 공부한 뒤,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뉴욕에서 실크스크린 판화제작자로 일했습니다. 이후 캐나다 몬트리올로 돌아와 초등학교 교과서, 잡지, 포스터,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는 삽화가로 활동 중입니다. 퀘벡 삽화가 협회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가족과 함께 몬트리올에 살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마녀와 아기』 『잘 들어!』가 있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