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예지
  • korea.jpg

영국에서 플로리스트로 활동하다가, 현재는 파스텔 색상이 가득한 포르투갈에 머물고 있습니다. 살면서 마주한 아름다운 색과 이야기를 전하고자 그림책을 쓰고 그리고 있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