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런던 대학에서 그림을 전공했으며, 『엄마 아빠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기도』, 『바다 건너 저쪽에는』등 많은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표면이 깨진 듯한 그림을 그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책의 재미를 더한 『웰컴 투 동물원』은 우리가 아는 동물원이 아닌 좀 더 편안히 동물들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상상해 재미있게 표현했습니다.
영국의 런던 대학에서 그림을 전공했으며, 『엄마 아빠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기도』, 『바다 건너 저쪽에는』등 많은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표면이 깨진 듯한 그림을 그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책의 재미를 더한 『웰컴 투 동물원』은 우리가 아는 동물원이 아닌 좀 더 편안히 동물들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상상해 재미있게 표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