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면서 일러스트레이션에 푹 빠져들었어요. ‘쇼핑 중독에 걸린 사람들을 위한 카탈로그’ 작업을 시작으로 과소비, 패스트푸드, 허위 광고 등에 대해 풍자하는 작품을 많이 그렸어요. 특히, 그림책에는 아이들을 괴롭히는 사회 문제를 담아서 아이들 스스로 고민해 볼 수 있게 하려고 노력해 왔대요.《또 마트에 간 게 실수야!》는 잘못된 소비 습관을 꼬집은 그림책으로, 캐나다 총독 문학상(일러스트 부문)을 받았어요. 지은 책으로는《나만의 애완 괴물 키우기》《푸르트니크 의사 선생님》등이 있어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면서 일러스트레이션에 푹 빠져들었어요. ‘쇼핑 중독에 걸린 사람들을 위한 카탈로그’ 작업을 시작으로 과소비, 패스트푸드, 허위 광고 등에 대해 풍자하는 작품을 많이 그렸어요. 특히, 그림책에는 아이들을 괴롭히는 사회 문제를 담아서 아이들 스스로 고민해 볼 수 있게 하려고 노력해 왔대요.《또 마트에 간 게 실수야!》는 잘못된 소비 습관을 꼬집은 그림책으로, 캐나다 총독 문학상(일러스트 부문)을 받았어요. 지은 책으로는《나만의 애완 괴물 키우기》《푸르트니크 의사 선생님》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