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뒤, 한겨레 그림책 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발바닥이 간질간질》은 멀리 뉴질랜드에 사는 어린 조카들이 놀러 왔을 때 이불 위에서 뒹굴거리며 간질간질 놀이를 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작업했습니다. 깔깔거리던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생각하면 지금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발바닥이 간질간질은>은 작가가 펴낸 첫 그림책입니다.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뒤, 한겨레 그림책 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발바닥이 간질간질》은 멀리 뉴질랜드에 사는 어린 조카들이 놀러 왔을 때 이불 위에서 뒹굴거리며 간질간질 놀이를 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작업했습니다. 깔깔거리던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생각하면 지금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발바닥이 간질간질은>은 작가가 펴낸 첫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