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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윤경

홍익대 회화과와 파리 국립8대학에서 조형예술을 공부하였다. 다섯 번의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전에 참가하였고, 그림책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1996년 공산미술제에 입상, 2005 소년한국일보 일러스트레이션부분 특별상, 2004 한국 어린이도서 일러스트부분 특별상을 받았다. 창작그림책으로 <콤비>, <레스토랑 Sal>, <내가 기르던 떡붕이>, <무대는 언제나 두근두근>등이 있고, <구스범스>, <거짓말 학교>, <일기 감추는 날> 등 많은 동화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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