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라모스
  • 2016525214235.jpg

Mario Ramos
브뤼셀에서 포르투갈인 아버지와 벨기에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포르투갈 숲 속의 할머니 집에서 방학을 보냈습니다. 그때의 추억이 현재의 그림 작업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브뤼셀의 라 캄브레 미술대학에서 그래픽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습니다. 현재는 예술 포스터, 만화, 광고 등 여러 분야에서 그래픽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으며, 1992년부터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며 직접 글도 쓰고 있습니다. 『침대 위에 작은 괴물이 있어요』『엄마!』『나는 생쥐가 아니야』『세상에서 내가 가장 세!』『오르송』『얼굴 빨개지는 친구』등의 그림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