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캠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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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 Campbell  
스코트랜드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유기화학 박사 과정을 마쳤으나 그림에 대한 열정으로 따라 런던으로 이주하였습니다. 1979년부터 어린이 책을 쓰기 시작해 100여 권의 책을 만들어 냈으며, 주로 펼쳐 보거나 아니면 손으로 만져 볼 수 있게 하는 등 새로운 방법들을 사용하여 재미를 더했습니다. 밝고 깔끔한 그림에 단순한 내용을 담은 것이 캠벨 책의 특징입니다. 작품으로는『친구를 보내 주세요!』『안 물 거야!』등이 있으며 현재 프랑스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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