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메리 웰스 (Rosemary Wells) \r\n \r\n1943년 미국 뉴욕 시에서 태어났습니다. 두 딸이 아옹다옹 지내는 모습을 보고 남동생 맥스와 누나 루비의 이야기 ‘맥스랑 루비랑’ 시리즈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작품으로는『새내기 티모시』『찰스는 부끄럼쟁이』『시끄러운 노라』등 60여 편이 있는데, 작품마다 어린이에 대한 작가 특유의 섬세한 마음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r\n